풀영상 시청하기 chzzk.naver.com/video/3817136 3줄 요약 1. 안성재 심사위원은 '평론가 기준'으로 음식을 심사함 2. 에드워드 리 셰프의 음식은 맛은 충족하지만 단어를 재정의하고 그것을 고지하지 않음 3. 음식만으로는 단어의 재정의를 해석할 수 없으므로 평론가적인 관점에서 불합격점 -저는 요식업 전문가가 아니라 게임 스트리머입니다. 해당 내용은 어디까지나 생방송에서 주관적인 후기를 남기던 중 있었던 일이며, 출연진분에 대한 그 어떤 비방의 의도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템 효과 설명 1. 유리조각 피격 시 피눈물 다발을 공격 방향으로 발사합니다. 피격 후 빨간하트를 먹지 않으면 매 20초마다 체력을 반 칸 앗아갑니다. 피격 시 20% 확률로 빨간하트를 드롭합니다. 2. 이상한 끌개 적과 픽업이 공격에 끌려옵니다. 3. 피의 맹세 스테이지 진입 시, 빨간하트를 반칸 남기고 전부 깎습니다. 깎은 빨간하트 당 공격력과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아쉬는 스팀에서 5500원 주고 할 수 있는 게임치고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 게임입니다만, 이 맵 하나만으로도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게임은 아니기도 합니다. 기실, 이 맵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서 그렇지 다른 맵도 맵 기믹을 정교하게 사용하기보단 그냥 맵을 여러 개 이어붙인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스트레스가 쌓이는 형식이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5500원이라는 깡패같은 가격이 이 게임을 '똥겜', '쓰레기겜' 이라고 부르지는 못하게 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있을지언정 안 좋은 게임은 아닌 듯합니다
TMI) 림보는 조작 방법을 포함해 제작자가 게이머에게 전하는 말이 단 한 마디도 없으므로, 소녀와 소년의 관계는 플레이어가 짐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제작사의 후속작 <인사이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무위키의 해설에 따르면, LIMBO란 현실과 사후세계의 경계쯤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요단강쯤 되는 곳이죠. 삼도천이나요. 위키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해설을 제공하는데, 하나는 이 게임이 '소년의 주마등' 이라는 해석이며, 소녀는 소년의 누이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인류의 변천사를 뜻하는 것이며, 누이는 미래의 인류를 뜻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개인적인 해석) 이 게임은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체들을 넘어 괴물(자연물)을 넘고, 원시적인 무기들부터 첨단 무기, 그리고 초능력까지를 넘습니다. 그 모든 시련을 넘으면 소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림보가 삼도천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걸 생각할 때, 또 소녀가 신화적인 세상에선 형체를 가지지만 현재로 돌아오면 시체의 모습을 하는 것으로 보아 소녀의 정체는 '신'이 아닐까 합니다. 소년은 사자겠지요. 마야아즈텍의 신화에서처럼 플레이어(사자)는 지정된 시련을 해결해 나가고, 그 끝에서 신을 만나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라인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제작사에서 정답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답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확대해석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런 류 게임은 게임이 끝난 후의 뇌피셜도 하나의 흥밋거리로 남는 점이 더 재밌으니까요:)
답변 두 개 저 티어 특이네 레넥 정상콤보 생각하고 w 먼저 킬 생각이 기본 아닌가? 그걸 생각못한다는 것 조차 지능박살임 그걸 모르면서 댓글 다는 것 조차 1차원 궁 먼저? 사거리 rrrr누르다가 모션 반응만 나가고 죽음 너무 기본적인 것 조차 모르니 더 이상은 심화과정임으로 그냥 ; 롤 할꺼면 챔프 이해도를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