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디지몬에는 포켓몬에 없는 그 몽글몽글한 감성이 있다.

아.....ㅠㅠㅠ

내 모든 이메일이랑 아이디에 태일이 들어가게 만든 애니

2024.07.17 폭우 뚫고 출근하면서 듣는사람?

나비처럼 날아가고 싶었던 아이들의 작은 날개 끝에 힘을 주는 노래

디지몬 RPG 정말 열심히했었는데 돈이 너무들고 현세를위해 접었는데 버터플라이 얼떨결에 들었는데 눈물이 막 나오더라고요 ㅜㅜ 지금도 슬프네여 ㅠㅠㅠ

디지몬 수능시계라고 아니? 난 듣기만 했는데 그게 있었대...

아구몬 이제 전투 노예에서 해방됐네 4번째 주인공은 주인공이 싸우더만

신테일몬도 진화해서 어른이 되었지 그리고 그당시 어린이들도 성장기를 거처 성인으로 진화를 했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

킹봉준

새벽..난 누군가에게 선택을받았다..누가들어온건지..오래도록 아플걸 알기에.. ㅠㅠ 또 누군가는 나를 찾는다..ㅠㅠㅠㅠ ..나 어떻게해야 . ㅠㅠㅠㅠ

Vous êtes bon les boy❤🎉❤🎉❤❤❤❤

저시절 우린 디지몬을향해 달렷다

진짜 butterfly 한국어 버전은 그시절의 낭만이지...

감성 디진다 진짜 크으 이거지 이게 만화지

진짜 포켓몬보단 디지몬이었지....

우리도 한때는 귀여움 많이받고 꿈 많던 꼬마 들이었다 ㅎ 모두들 화이팅

머리카락 흩날리는거 개빡치넼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노래였다고??

쌈@뽕한디?

91년생, 투니버스 세대였던 저는 이제 30대가 됐고 아이 3명의 엄마가 됐어요. 아직도 투니버스 OST를 들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투니버스 세대였던 것이 행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나 울어 ㅠㅠ

디지바이스 돌로 변할때 나도 눈물이....

눈물을 싸는 건 뭐야…썸네일…😮‍💨

나의 노래방 막곡

90년생입니다..ㅈ같은 회사생활 인간관계 10명중 6명은 제정신 아닌 사람과 대화하다보니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시체처럼 살고있습니다..이젠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무섭고 역겹습니다. 이러고 보면 디지몬과 멀어지는게 맞네요...

아구몬 파피몬 디지몬알로 다시 태어나지않나요?.. 선택받은 애들다커서 안되려나😢

울컥ㅠ

2:59 이 가사 뭔가 슬프다...

이거보고 노래 딱 시작하고 눈물 흘리니까 엄마가 미쳤다 미쳤어 하니까 영상 보여주면서 너무 슬프다니까 슬플만 하네 이러시네

고맙습니다

ㅜㅠㅠㅠ 나 울엉8ㅗ

그 시절 모두가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ㅋㅋ 뭐든..

디지몬 마지막화를 보면 매번 눈물 나는 사람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이 노래도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던 시절 아날로그의 끝에서 디지털시대를 맞이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진짜 낭만가득한 어린시절이였던거같다

비록 포켓몬에 비하면 비주류라 취급받고 놀림받지만…디지몬은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느끼는 과거의 향수와 다 자란 성인에 된 후에도 여운이 남는 최고의애니임 단순히 주인공이 모험을 하며 성장하고 강해지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시청자들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같이 자라나는 그리고 끝이 단순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성인이 된 선택받은 아이들과 우리들에게 이별을 고하며 처음부터 없었던것 처럼 끝나는게 연출도 스토리도 참 좋았음

세상에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읍니다. 그러니 지금 만났을때 많은 기억을 쌓읍시다. 그리고 헤어졌을때 그 기억을 회상해보세요. 만약 그 기억을 회상했을때 슬프면서도 행복하다면 그게 추억입니다.

91년생 입니다. 이 감정은 뭘까요... 이게 음악과 영상에 힘인가요 ....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아구몽 뒤진거임?

이 노래도 케이팝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이용신 성우님이 노래 진짜 잘 부르셔서 역수출했다던데

29살 96년 생인데 듣고 싶어서 찾아왔다…

이거 친구랑 노래방 갔다가 노래 안골라서 랜덤으로 떴는데 노래방기계가 "우리친구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해서 빵터졌는데,,,

아구몬 ... 아직도 그립다.

아 진짜 짜증나 이걸 어떻게 그냥 넘어가냐고…. 어릴적 포켓몬과 함께(내 기준) 양대산맥을 이뤘던 디지몬인데….

한갓 만화 오프닝 노래로 남기엔 너무 명곡. 근데 그래서 더 친근하게 기억에 남는것 같음.

난 나이는 어른인데.. 아직도 마음은 어린아이 같아... ㅠㅠ

안어울려 이것보다 안녕 디지몬이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