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이켜보니까 이건 앵콜이 아니었어요. 콘서트는 애진작에 끝났고, 저 형들하고 우리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어요.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고 감상하면서 놀았어요. 재원이형 쌩목으로 예~ 추임새 넣던 것도, 그냥 서로 깔깔대면서 놀다가 끝나서 너무 아쉬운데 잘가라고 브금으로 또 다른 노래들 깔아주면서 이미 쉰 목으로 부르면서 퇴장한 기억 뿐이에요.
KJW and his band are all genius ❤ they can do everything they want with their music. It’s absolutly a huge High talent level. Love them definitivly. Sorry for my english, i’m french ;-) but I’m absolut f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