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10일날 새천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인터넷 (PC) 트로트자나TV를 개국 했습니다. 대표직, 촬영감독, 영상편집, PC업로드 등 박거열 한사람이 모든일을 전부 도 맡아 했습니다. 그동안 진성, 서주경, 김용임, 유지나, 이혜리, 박진도, 조승구, 박상철, 강민주, 왕소연, 오단비, 임현정, 전승희, 문채령, 우연이, 민지, 박혜신, 류계영, 정정아, 송란, 서지오, 임채무, 박주희, 문연주, 이수진, 현당, 등 수많은 별들을 탄생 시켰습니다. 유튜브와 미스트롯 이전에는 최고의 방송 트로트자나TV 이였는데 이제는 대기업에게 양보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초의 트로트자나TV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기가수 기억난다 너무 예쁘고 노래도 너무 잘했었어 다들 올라갈거라고 예상했지만 결과가 달랐었다 무슨 일일까 생각해보니 지금과는 달리 무대 체스쳐가 그때는 좀 많았다는 그래서 노래속으로 빠져들어가는데 방해를 받았던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ᆢ 근데 지금은 많이 간결해졌다는 느낌이다 이것이 차이다 큰 발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