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 3부위가 될 때 확실히 dps가 오르고 제 역할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맞추는걸 선호합니다. 다만 기본 아이템으로 3치명을 맞추게 되면 공속이 느려 W 활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공속 팔 부위인 플라즈마아크를 기본 템으로 가고 무숙이 성장해 공속을 조금 채운 뒤 첫 번째 키오스크로 미스릴 완장을 가는걸 선호합니다. 루트가 깔끔하기도 하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원래도 방템하나없이 양검 무스와 W의 성능으로 핑퐁하는거라 응징의 빈자리가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짝 실수하면 바로 넘어지긴 하는데 공속이 조금 더 빨라지는 만큼 W의 성능도 같이 좋아지는거라 채용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패치 이후에 서폿+근딜이 줄고 원딜이 좀 더 늘어나면 다시 응징으로 돌아갈거 같긴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탱과 DPS가 높은 원딜(돌소, 이바, 카티야 등)이 있는 정갈한 조합에는 DPS가 높고 안정적이며 후반지향적인 양재를 선호합니다. 이런 조합의 경우 아군 원딜이 어그로를 먹을 가능성이 높고 아군 원딜 옆에서 궁키고 진입한 적들을 갈면서 적 앞라인 부터 녹이는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서폿이 낀 경우 딜이 초반부터 좀 부족해지므로 초반 체급이 꽤 높은 쌍재를 선호합니다. 양재도 나쁘진 않지만 초반 2코어까지 약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쌍재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 외의 경우는 도재를 선호합니다. 3근딜이나 DPS가 높진 않지만 다양한 강점이 있는 원딜 (헤이즈, 엠마, 혜진 등)과 함께할 때 좋습니다. 원딜이 포킹으로 깎아둔 적을 마무리하거나 아군 근딜과 어그로를 핑퐁하며 여러 번 싸울 때 빠르게 딜을 넣을 수 있는 방관과 쿨감이 높은 부분들이 도움이 꽤 됩니다. 단재는 안정성이 떨어져서 그다지 플레이하진 않지만 굳이 한다면 양재자리에 단재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lIlIIIIIlllIIIllI 동의합니다! 확실히 평타를 계속 칠 수 있다면 양재나 쌍재가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있고 아군이 미리 깎아둔 체력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을 때 정말 강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3근딜이나 살짝 애매한 원딜이 껴있을 때 도재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q-o9v 월계관 > 택티컬아머 이후 나오는대로 갑니다. 350크레딧이 모였다면 서가체 아니라면 미스릴로 반고부나 미스릴부츠를 갑니다. 영상에서는 미부를 먼저갔는데 반고부를 먼저 가는게 쪼금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만약 첫 키오스크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돈이 쌓여 350크레딧이 쌓였다면 월계관 대신 서가체를 먼저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