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aehan9393 내가 상류층 사람이라 한적이없는데 왜 단정지으세요. 미국이나 유럽쪽 관찰하면서 알게된건데말이지. 계급(신분제)에따른 계층은없는데 부에따른 계층은있음. 개인주의가 강할수록 끼리끼리 어울림. 고위층(정치인, 재벌)쪽으로 올라갈수록 보는눈이 많아지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짐. 언론에서 삼성 재벌가 이재용 딸이라고 한번씩 언급되는거보셈. 고의계층이라 세간의 관심을 받지 아니면 언급도안됨. 범죄나 사고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야 언론에 써지고 주목받지 그게 아니면 언급도 안됨. 조용히 묻히지. 사회적 계층이 그런거지..
@@kimjaehan9393 유투버, 개인사업자, 배달부 등이면 모르겠는데 정치인, 교사, 재벌, 종교적 집안 등은 보수적임. 온몸에 타투한사람이 교사하려했으나 학부모 반대로 무산되었고 미국은 포르노 출연경력있으면 교사가 금지되고, 요즘은 모르겠는데 과거엔 교사는 수영복입은 사진이나 친구들하고 술집간사진도 sns에 못올렸음. 학부모 항의들어온다고. 이해가 안되면 돈 많이 모아서 잘사는 부자동네 가보던지, 환경히 서서히 보수적이고 주변시선 의식하기시작할테니까. 미국도 보수적인곳은 독하게 보수적인데 개방적이고 자유로운줄알듯. 우리야 선진국으로 완성된게 별로안되고 지금은 다들 동등한 출발선에 서있으니까 체감이 안되는거지 한 50년 지나보셈. 서서히 그 계층이 보이기 시작할테니까. 옆나라 일본은 더 보수적이라 더 부정적임.(의외로 거긴 av 그닥 인식 좋지도않음. 겉으로 티만안내지 뒤로가서 멸시당함. 얼굴 다 까발려져서 제대로된 직장도 못찾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