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song at the 9:08 mark is my favorite of Korean songs...just love it but don't know the name of the song...I know it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wind.....
요양병원에서 아프신 어머니의 눈빛을 봤어요. 나도 오래살고 싶다고 하며 나를 보고 있는 어머니의 힘없는 눈빛이 봤어요. 종교에서 또 태어날수 있다는 선동으로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는 정신빠진 종교를 믿는 미친짓을 하는 나라도 호국불교도 아니고 그져 무조건 맹신하는 기독교인을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한번 사는 겁니다. 혹세무민으로 선동을 일삼는 미친 기독교인은 국민도 아니고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쪼그만 지구에서 전쟁을 일삼는 미친 기독교인을 난,무지하게 싫어합니다. 또, 태어나니 전쟁에서 죽으라는 미친 기독교인을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