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대단한거 인정하지만.....카시오나 세이코가 기술이 아무리 뛰어난들...롤렉스..파텍필립을 더쳐주듯..현대차가 아무리 기술력 뛰어나고 편의성 좋아도..여자들은 포르쉐,람보르기니..페라리에 눈이 돌아가죠 ㅋㅋㅋㅋㅋㅋ이 극복을 얼마나 지나야 할수있을지...일단 세이코 시계 정말 뛰어납니다..세이코가 롤렉스를 누를때쯤 현대차가 포르쉐정도는 누룰수 있기를 바랍니다 ^^
25년형은 아니지만 24년5월에 가솔린 3.5모델 출고해서 3개월 정도 운행해본 사람으로서 기존 그랜저hg ig 더뉴ig까지 전부 구매했었는데 3.0 3.3 3.5엔진들이 배기량은 올라가는데 엔진 진동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좀 더 안좋아지는거같습니다. 너무 출력적인 부분만 개선하려는듯이 냉간시 아이들링은 불안정할때가 대부분이고 특히 더운날씨에 에어컨 작동하고 정차중에는 불쾌한 진동들이 들어옵니다 3.0엔진때는 없던 진동들이 생기더라고요 3.3에서 3.5엔진으로 넘어오면서 특히 8단변속기는 최악 그 자체였습니다. 저속 언덕길 주행시 너무 잦은 변속과 변속충격이 일어나서 초보 수동차를 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00마력에 출력을 못버티는건지 천천히 가속할때는 부들부들 떨려요 엔진 자체는 경쾌해진느낌인데 공회전 아이들링은 불안정해졌고 진동또한 늘어났습니다. 변속기는 최악 그 자체가 탄생했고요 아직도 고쳐지지않은 부품들도 너무 많고 부품 대기기간도 너무 길어졌습니다.. 승차감과 소재는 좋아졌지만 완성도와 내구성은 점점 더 떨어져가는거같네요 특히 대쉬보드는 파팅라인이 여러개가있어서 그런가 더운날씨에 조금만 흔들리면 잡소리가 계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