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생애와 사상을 선양하기위한 채널입니다. 월주스님은 1954년 법주사로 출가하여 금오대선사를 은사로 모셨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재17대·28대 총무원장을 역임하셨으며, (사)지구촌공생회 대표이사, (사)함께일하는 재단 이사장, 나눔의 집 이사장, 금산사·실상사 조실을 지내셨습니다.
대한민국 국민훈장무궁화장, 만해대상 평화상, 미얀마 사따마 조디까다자(성자) 최고 작위를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보살사상(화갑론 문집), 보살정론, 인도성지순례기, 보살사상경구선집(편저), 도심집 등이 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22일 세수 87세, 법납 68세를 일기로 열반에 드셨습니다.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1.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한신이 참신이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2.인생의 생로병사문제를 해결해 주고 죄문제 저주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참종교이다. 3.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주는 신, 그런 종교가 참종교이다. 4.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갖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자신도 구원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안맞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있을까?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보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 (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1.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한신이 참신이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2.인생의 생로병사문제를 해결해 주고 죄문제 저주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참종교이다. 3.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주는 신, 그런 종교가 참종교이다. 4.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갖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자신도 구원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안맞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있을까?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보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 (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1.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한신이 참신이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2.인생의 생로병사문제를 해결해 주고 죄문제 저주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참종교이다. 3.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주는 신, 그런 종교가 참종교이다. 4.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갖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자신도 구원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안맞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있을까?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보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 (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아지랑이 속에서도 꽃은 피우리라 먼산을 본다고 세월이 안 흐르느냐 능금 하나라도 배울점이 있다 눈속에 도 민들레 는 핀다 머리가 둘인 사람도 쓸모가 있다 소 꼬리가 다섯번 둔갑 할수있다 나무 하나가 도둑이 될수있다 탐스러운 열매라도 다시한번 살펴봐라 믿음이 좋타고 남용 하지말라 내가 군것질 한번 할때 이웃을 살펴봐라 잣나무 하나가 열사람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