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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신부님!
치지직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쾌한 언행이나 예의 없는 댓글은 굳이 남겨놓지 않고 삭제합니다.
서로 최소한의 매너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C주의와 상품으로써의 게임
8:55
2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의 서폿론
10:50
Месяц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marril507
@marril507 11 минут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gg2kv3vd1r
@user-gg2kv3vd1r 7 дней назад
초기직업 50렙까지만 있고 확장팩직업은 없는게 아수움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7 дней назад
본편 전용 콘텐츠라 한 번 끝나면 다시 할 일이 없어서 아쉽지요
@mjop6187
@mjop6187 16 дней назад
메인퀘만 밀고 섭퀘는 안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메인퀘 레벨마다 꼭 해야하는(하면 좋은) 섭퀘가 있나요?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16 дней назад
필드에 가득한 느낌표가 신경쓰이지 않으신다면 꼭 서브 퀘를 하실 필요는 없지만 영상에서 언급한 푸른 십자가의 서브퀘는 콘텐츠를 열어주는 퀘스트기 때문에 메인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푸른 십자가 퀘는 하는 것이 좋아용
@mjop6187
@mjop6187 16 дней назад
오오 재밌겠어요
@user-cu6bs9qk3t
@user-cu6bs9qk3t 21 день назад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user-ox8bn1xq6h
@user-ox8bn1xq6h 21 день назад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1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 ㅎㅅㅎ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1 день назад
엘든링이라는 게임의 스토리가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서 오픈월드로 변경되며 플레이 요소들이 자유로워진 것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이전의 소울 시리즈들과 많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며 서사를 풀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도 자유가 강조되는 점을 이야기하려 했는데 하다 보니 뭔가 옆으로 샌 느낌이라 다음 번엔 좀 더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봐야겠네요 -ㅠ-...
@클레오입니다
@클레오입니다 25 дней назад
리뷰만 봐도 엄청 갓흥 시리즈인데 왜 사람들 리뷰는 홍련급이라고 욕을 먹는거실가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5 дней назад
주인공을 보조하는 역할로 세우는 것은 운영의 장기화로 인한 파워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며 나름대로 자연스러운 역할을 부여하기 위함이지만 한편으론 이런 방식은 게임에선 메이저한 스토리텔링 방식은 아니지요 또한 연출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한 번 깊이 생각해보면 굉장히 좋은 이야기지만 애초에 직관적으로 스토리가 전달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는 것 또한 대대수의 유저들에게는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훌륭한 스토리였지만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당
@클레오입니다
@클레오입니다 25 дней назад
@@GamePriest-1028 설명 감사합니당!
@user-rz6zg8dr8x
@user-rz6zg8dr8x 28 дней назад
언젠가부터 깨닳았던건데 사람사회에서 생겨난 규칙들을 가지고 옳고그름을 따질 때에는 나와 상대방의 선악을 배제하고 생각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는것 처럼 느껴져도 내 인생에서 언젠가 또는 앞으로 저사람과 비슷한 때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렇기때문에 상대방이 다소 혐오적이거나 극도로 부정적인 반을을 해도 그 자체를 긍정하며 이야기를 진행해야 토론이나 논란의 정답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wk9sn7fc1l
@user-wk9sn7fc1l 28 дней назад
저도 LGBT 소재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 본 관련 작품은 영화 '캐롤'(2015)인데, 이 영화를 보고 난 이후로 비슷한 작품들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LGBT 소재를 다룬 영화나 게임이 많이 나와서 처음엔 좋았지만, 점점 아쉬운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그동안 좋아했던 작품들의 장점을 무시하고 단지 유행을 따르려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왕위를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나온 게임 '콩코드'는 예전의 '오버워치'만큼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오버워치'는 다양성과 캐릭터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럽게 그 캐릭터의 팬이 될 수 있었지만, '콩코드'는 그 점에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불편함은 특정한 작품이나 장르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작품의 장점과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저 유행을 따르는 상업주의에 대한 실망감입니다. 다양한 목소리, 인종, 사상과 경험이 반영된 작품들이 계속 나오기를 바라는데, 오히려 본인의 이익만 노리고 타인의 비판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동이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만든 사람들이 이 장르에 대한 진정성과 가치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jp5qc2ob8s
@user-jp5qc2ob8s 28 дней назад
천하의 돈슨이 뒤틀린 pc행보를 걷지않는 이유가 있져 ㅋㅋ
@Maestro_12211
@Maestro_12211 28 дней назад
예전에 열심게임 이박사도 한번쇼츠에서 얘기했었는데, 게임이라는거 자체가 판타지라서 날라다니고 마법쓰고, 변신하고, 용타고 유니콘타고… 게임이 판타지인데 왜 주인공 캐릭터는 현실적이여야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진짜 동감… 게임이나 영화나 전 PC주의가 너무 싫어요ㅋㅋ 😢 PC주의는 차별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차별을 하는거 같은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8 дней назад
지난 몇년간 게임계의 뜨거운 이슈로 자리잡은 PC주의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봤습니다. 영상에서도 이야기했듯 어떤 사상이든 좋은 부분과 좋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무작정 비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본래 의도를 잃고 있으며 이를 고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상한 댓글들은 삭제하니 괜히 엉뚱한 곳에 분노를 표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당
@user-wf1dt5fh7f
@user-wf1dt5fh7f Месяц назад
저랑 느낀게 비슷하시네요. 매우 동의합니다. 탄탄하게 짜임새 있게 스토리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네요. 잘봤습니다!
@user-wf1dt5fh7f
@user-wf1dt5fh7f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컨셉인줄 알았는데 정식 신부셨구나 ㄷㄷ 영상 몇개만 지나가면서 봐서 몰랐어요. 가치관도 멋집니다 응원해요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앞으로 장기적인 콘텐츠로써 콘텐츠 가이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파판 14 내의 가능한 모든 콘텐츠를 다뤄볼 계획이고 콘텐츠 시작 방법, 진행 관련 팁들을 3~5분 정도의 짧은 길이로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파판14 글섭 유저가 더욱 많아지길 기도하며.. 글로벌 서버의 한인 부대에서 함께 하실 분들은 Elemental 데이터센터의 Kujata서버에서 Game Priest를 찾아주세용
@INooxo_19
@INooxo_19 Месяц назад
이번에 새로 시작한 뉴비인데 부대 가입 해보고 싶습니다 On Viper 이며 친추나 귓 한번 부탁드릴게요!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주일이라 조금 바빠서 저녁 7시 즈음에 접속할 수 있다면 귓말 드리겠습니당
@user-xp8qi8vm1s
@user-xp8qi8vm1s Месяц назад
깊이 하기에는 퀘스트가 너무 단조로우면서 반복적이고 가볍게 하기에는 아이템 이름조차 어렵고 낮은 확률 뚫고 수집하는 요소가 너무 많은 느낌 무료 AAA게임이 워낙 드문 만큼 찍먹러들이 부담없이 찍먹할 수 있어서 초반 기세는 좋았는데 그렇게 찍먹한 사람들이 안좋은 인상을 갖고 게임을 지운 지금 그걸 되돌리는건 쉽지 않을거임. 평가가 안좋아서 떨어진 게임인기 되돌리는건 한국이 출산율 다시 높이는거만큼 어려움. 그래도 데스티니의 10만원짜리 dlc라든가 버그픽스 죽어도 안하는 디비전2같은 루트슈터 양대산맥의 방만한 운영에 긴장감을 주려면 이 게임이 좀더 성공할 필요가 있다고 봄.
@user-rz6zg8dr8x
@user-rz6zg8dr8x Месяц назад
최근에 파판14를 한국섭으로 시작했는데 여기 댓글을 보고 심각한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요즘 20대 게이머들이 커뮤같은곳에 의견을 많이 달 시기인데 이사람들 대부분이 봤을 서포터가 롤 아니면 메던로일겁니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가 하나 보이는게 저 게임들 공통점이 서포터(지원가)에 대한 정의와 구분이 불확실하다는 겁니다 거기서 파생된 현상으로 여기 댓글창에도 많이 보이는데 게임사나 유저들이나 버퍼와 힐러를 동일하게 서포터로 취급하고있네요 버퍼는 엄밀히 따지면 직업군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말 그대로 토템과 같은 역할을 하는거라 이걸 중점으로 직업을 만들었다간 전투과정 자체가 의미없으니까요 그래서 보통 버퍼의 역할을 특정 아이템이 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그 버프를 활용해서 딜을 하죠 요즘말로 하면 이걸 시너지 딜러라 부릅니다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서포터는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요 '서포팅'이라는 '행동'을 기준으로 하면, 파판의 경우 Ranged DPS군에 속하는 바드, 기공사 등의 캐릭터도 고난이도 콘텐츠에서 기믹 수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서포팅 캐릭으로 바라볼 수 있고 그 중에서도 바드는 전형적인 시너지 딜러에 속하지요 라이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영상 편집하면서 너무 길어져 잘랐는데 시너지 딜러에 대한 언급이 좋군요 버퍼라는 개념은 굉장히 불분명한 느낌이지만 한 때는 분명 하나의 직업군으로 존재했고 명확하게 서포터의 역할을 했죠 제가 기억하는 가장 전형적인 버퍼는 던전 앤 드래곤의 바드로 기억합니다 최근 발매한 발더스 게이트 3도 D&D 세계관이기 때문에 바드가 있고 버프와 디버프를 중심으로 비전투에도 도움이 되는 만능 클래스였죠 다시금 생각해보면 비전투시에 빛을 발하는 부분이 전투가 발생해 버퍼와 디버퍼의 역할을 수행해도 하나의 고유한 직업군으로 존재하는 것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투시 버퍼와 디버퍼는 영상에서도 이야기했듯 플레이 체감이 잘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이제는 더이상 하나의 고유 직업으로 형성하지 않고 파판의 점성술사나 각종 게임의 시너지 딜러들처럼 다른 직업군에 시너지 형식의 버프를 추가하는 형태로 대체되는 것 같네요 다만 롤의 유틸 서포터, 로아의 서포터, 던파의 크루세이더처럼 버퍼의 역할을 고유하게 가지고 가는 캐릭터들도 분명 존재하고 있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들에서 서포터 인식은 좋지 않은 느낌인 것 같군요
@user-qu4by3uq4j
@user-qu4by3uq4j Месяц назад
영상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네요
@user-fv1qt2ex9z
@user-fv1qt2ex9z Месяц назад
이번 기회를 제발 좀 잘 잡았으면 좋겠다...
@user-bt8xf2tg3s
@user-bt8xf2tg3s Месяц назад
그저 탱커든 힐러든 딜러든 서포터든 필요 인원에 비해 숫자가 적은 쪽이 더 귀해질 뿐... 특정 레이드에서는 탱커가 천민일때도 있었고, 딜러가 귀족일때도 있었습죠. 그나저나 무지개 우산 첨보는데 이쁘네여
@shundangdnag
@shundangdnag Месяц назад
로아에 서폿은 발사대 도구 그 자체입니다. 로아는 mvp 시스템으로 인해 레이드 클리어 목적보다는 유저끼리 레이드를 놓고 경쟁하는 문화가 생겨벼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딜러들경쟁에 서폿까지 동참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보통 rpg서포터라면 케어나 힐을 하며 안전성을 높히는게 보통이지만 로아 서폿은 낙인과 공증 유지에 더해 힐과 딜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만들어버려서 딜러들 잔혈경쟁에 아주 중요한 요소로 연결 되면서 조력자서폿은 악이라며 사람을 접게하는 유명만 문화가있죠. 그리고 로아는 특히 게임사가 먼저 서포터를 존중할수 없게 설계된 게임입니다. 지금도 서포터에게 2중세팅을 강요하는 솔로잉 컨텐츠와 서폿 2명이 살아남아도 레이드를 클리어 할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 놓고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며 서포터를 건들이기 어렵다고 말까지 해버렸죠. 결국 이 상황에 로아서포터들은 딜러들 잔혈경쟁에 발사대역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린거같습니다. 당연히 잔혈 경쟁에 발사대 서폿을 하는데에 흥미를 느끼는 유저는 한정적일 것이고 점차 유저수는 감소하는 추세로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로아는 이제 접었지만, 그래도 애정이 있던 게임이라 종종 소식을 확인하는데, 유저들 간의 마찰이 끊이질 않는 것 같아서 슬프군요
@shundangdnag
@shundangdnag Месяц назад
@@GamePriest-1028 아 접으셨다니 아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esperado4444
@Desperado4444 Месяц назад
서포터들이 하대받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숫자가 적어서입니다. 그리고 그 숫자가 적음에 따른 이득을 보기 때문이죠. 대다수의 서포터 포지션이 존재하는 게임에는 서포터 유저숫자가 딜러숫자에 비해 매우 적은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든 인구적으로든 서포터는 귀한대접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로아의 경우를 볼까요? 딜러들은 같은 레이드를 가는데 여러가지 스펙요소에 엄청난 투자를 해야합니다. 서포터는 딜러에 비해 훨씬 적은 재화를 들이고 딜러와 동일한 보상을 받죠. 그럼에도 딜러들이 스펙낮은 서포터를 데리고 가는 이유는 레이드를 가기 위해서는 서포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롤의 경우도 볼까요? 대다수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싶어하지 남을 서포트하는 포지션을 하고싶어하지않습니다. 그럼에도 서포터를 하는 유저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그렇게 피지컬+뇌지컬적인 요소가 엄청나게 필요하지않습니다. 즉, 서포터는 인구숫자가 적어서 딜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꿀을 빠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대하는겁니다. 사회적으로 한번 볼까요? 과거 원시시대에는 남자가 사냥을 나가고 여자는 남자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현대사회도 사실상 똑같죠. 남자는 밖에서 일을해서 돈을 벌어오는데, 여자는 집에서 전업주부를 합니다. 그럼에도 동일하게 대우를 받죠. 여자라고 먹을거 더적게주고 더 낮게 대우하는게 아니니까요. 즉, 사실상 꿀을 빨고 있는겁니다.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질문을 던지면 답하기가 어렵지만 게임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게임은 개발자들이 내세우는 장르와 구성해놓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형성되죠 숫자가 적은 것을 원인으로 볼 것인가 결과로 볼 것인가에 따라 이해가 달라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게임은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형성되고 문제들이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시스템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의 경우 힐러 직업군을 크게 버프했을 당시 딜러보다 힐러들이 많았던 적이 있었죠 밸런스가 잘못되었던 몇 시즌의 경우 탱커와 힐러로만 구성된 33메타가 활성화 되면서 딜러 유저들의 숫자가 소수가 되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서포터가 하대 받는 이유를 단순히 숫자에서 찾는 것과 숫자가 적기 때문에 이득을 본다는 것은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숫자가 적은 원인이 있는 것이고 숫자가 적은 것이 특정한 부분에서 이익이 될 수 있는 반면 그 이상으로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많은 게임에서 서포터는 특정 부분에서 상대적인 이득을 보지만 반대로 그 이상의 불합리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게임에서 서포터는 한 파티에서 4~8명당 한 명 정도로 필요하지만 어떤 게임은 서폿난이 심하고 어떤 게임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죠 결과만 놓고 보면 숫자가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적은 숫자가 문제가 되는 게임들이 있는 반면 나름의 밸런스를 갖추는 게임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서포터가 받는 이익과 손해가 어느 지점에서 밸런스를 맞추게 되면 서포터가 게임 속에서 일정한 비율을 형성하며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지만 반대로 이익이 너무 크면 서포터에 몰리거나 손해가 너무 크면 서포터의 숫자가 줄어들게 되죠 영상에서 강조한 것은 서포터들의 숫자가 딜러들과 비슷해야 한다는 결과적인 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숫자는 적을 수 밖에 없지만 게임이나 사회 속에서 기피되는 직업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지점을 향해 시스템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논점 자체를 잘못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논거도 정확하지 않다고 느껴지는군요 댓글에서 제시한 사례들은 특정한 부분에서의 이점을 논하고 반대로 불이익은 논하지 않으며 불명확한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한 쪽이 겪는 불합리함을 축소시키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서 서포터가 꿀을 빤다는 사례로 제시하신 롤과 로스트아크는 반대로 서포터에 대한 인식이 박살 났거나 박살 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이죠 시스템적으로 불합리한 요소들이 많고 운영하는 이들이 손을 놓고 있으며 유저들은 불합리한 시스템 속에서 그 원인을 찾기보다는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단편적인 시선으로 접근하는 부분 또한 논제부터 논거까지 공감하기가 어렵군요
@user-jt7zy6nn3r
@user-jt7zy6nn3r Месяц назад
본인이 이미 처음에 '서포터는 그 수가 적다, 그래서 꿀을 빠는 거다'라고 말씀하셨으면서 결국 그게 서포터 혐오 및 내려치기의 명분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게 참 신기하네요. 네, 서포터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펙으로도 레이드를 갈 수 있죠. 특히나 약간 후발주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트라이를 가게 될 경우에는 그저 적정 스펙 갖춰온 서폿이라고 해도 절하고 모셔갑니다. 왜 그럴까요? '없으니까.' 예, 말 그대로입니다. 없으니까. 그럼 왜 없을까요? 로스트아크 기준으로 말입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서포터에게 굉장히 불친절하고(예를 들면 이전부터 줄기차게 문제시 되었던 서포터 솔플 성능 관련 문제라던가), 영상에서도 나왔듯 서포팅의 폭도 굉장히 좁고 한정적이라 타 RPG에서 서포터를 깊게 파던 유저들에게도 딱히 매력적인 포지션이 아니며, 직업 선택지도 몇 개 없고(도바홀 중 택1) 그 와중에 상위 레이드로 갈수록 서포터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점점 늘어나서 이전과 달리 '가볍게 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게 되었거든요. 게다가 기본적으로 '서포터를 선호하는 유저의 수는 언제나 딜러 선호 유저보다 적습니다'. TO도 적긴 하지만 애초에 하는 사람 자체가 훨씬 적어서 모든 회사가 상시 구인난을 겪는 업무의 영역에서, 그 업무를 1인분만큼이라도 할 수 있는 인재를 찾아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현실에 비춰봐도 우대를 해주는 사람이 늘어나는 게 너무나 당연하지 않나요? 심지어 말씀하신 예시에선 집안일이라는 업무 영역을 일괄 비하하고 계시네요. 여성도 똑같이 교육 받고 똑같이 취직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여성이 정말로 집안일과 내조에만 전념한다고 하면, 그것도 그 여성 나름대로 리스크를 지는 일입니다. 남편의 벌이에만 의존한다는 뜻 아닙니까. 애초에 집안일과 내조도 정말 제대로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고요. 그 조선시대에도 현명한 부인들은 남편 내조하고 경제활동 함과 동시에 여윳돈이 충분한 부잣집 며느리들은 재테크까지 모두 전담해서 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여성이 정말로 남성 아래의 존재로 취급받던 그 시대조차도 그러한 능력 있는 부인들은 사회적 존경을 받았던 거고요. 그런 것까진 아니라도 집안일을 잘 해내고 아이들을 잘 키워냈으며 남편을 훌륭히 내조한 부인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회적 존경을 받습니다. 성별이 반대인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집안일이 언뜻 눈에 보이는 경제적인 가치는 떨어질지언정, 집안에서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는 떨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소리죠. 반대로 아내가 자기가 집안일 전담해서 하겠다며 직장 그만둬놓고, 청소 빨래 밥하는 일도 제대로 안 하고 빈둥거리기만 하면서 애는 안 키우겠다고 비출산 선언하거나 딩크(사실 이 말도 웃깁니다. 일을 그만뒀다면 그건 애저녁에 딩크가 아님) 선언하고서 남편 바가지나 긁는다면 그 아내는 욕을 먹습니다. 서포팅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서포터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건 자기가 서포터라는 직군을 택함으로서 응당 해야 하는 부분까지 제대로 커버하지 않으면서 그에 대해 뭐라고 하는 다른 사람들을 역으로 윽박지르고 무시하는 등 자신의 입지를 이용한 패악질을 부리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몫을 다하고 파티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서포터라면 그러한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존중받아야죠. 본인의 선호 때문이든 아니든, 다른 사람들은 모두 기피하는 포지션을 자진해서 잡고 수월한 파티모집과 클리어에 기여해준 셈이니까요.
@LABMCOO
@LABMCOO Месяц назад
서폿이 소위 '취업'이라고 말하는 공대 가입이 쉬운 것은 말 그대로 "숫자가 적어서"가 맞습니다. 근데 이것은 꿀을 빤다고 보기에는 어려워요. 그렇게 서포터가 세팅도 잘 안해도 되고, 취업이 쉬우면 많은 사람들이 서포터를 키우겠죠? 그러면 당연히 서폿이 꿀을 빨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포팅 플레이 자체를 별로 즐기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딜러가 많은 것이고, 서포터가 스펙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레이드 시작은 해야하니까 받아가는거죠.
@reinhard290
@reinhard290 Месяц назад
아 숫자도 적고 꿀을 빨고 있으니 하대하는게 맞다? 위험한 사람이네 이 사람 ㄷㄷㄷ
@Desperado4444
@Desperado4444 Месяц назад
@@reinhard290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대중적인 시선이 그렇다는겁니다. 로아의 경우에는 서포터는 쌀먹스펙으로도 충분히 레이드를 갈수있어서 꿀을빤다는 인식이 존재하고, 롤의 경우에도 고수원딜과 서포터가 듀오랭을 돌려서 버스를 타는경우도 많죠. 다른 포지션은 고수와 듀오를 한다고 엄청나게 쉽게 이기긴 힘든데, 서포터와 듀오를 해서 승리를 가져오기 쉬운이유 역시 서포터의 역할이 한정적이여서 버스를 타기 쉽다는겁니다.
@hhhhh5175
@hhhhh5175 Месяц назад
대부분의 게임을 해봤지만 가장 기형적이게 바뀐게 던파라고 생각함. 서폿(버퍼)의 화력지원이 딜러에게 5배~15배의 딜뻥을 줄수있음. 특정 단계부터는 딜러의 스팩보다 버퍼의 스팩이 더 중요해졌고, 딜러는 그저 버프발싸대가 되어버림.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던파는 접은 후 꽤 오래됐는데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나보군요
@user-ko6bh1xj3h
@user-ko6bh1xj3h Месяц назад
미디어 등의 매체에서 개임에 대한 선입견을 너무 나쁘게 비춰진 학습의 폐해라고 봅니다. 오늘 말씀 중에는 단순 도구적측면이라는 것이 너무 와닿습니다.. 상대적 가치를 인정안하고 특정한 행위에만 의미 있는것이라고 말한다면 그 것 나름대로 우상숭배의 다른 형태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PmNALUM
@PmNALUM Месяц назад
파판14 한섭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글섭까지 총 9년동안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14하면서 개인적으로 황금의유산이 제일 좋았던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제가 원피스의 루피 같은 소년만화 스타일의 캐를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우크라마트를 좋아하는것도 있네요) 해외에선 홍련이랑 비슷한 취급 받는게 좀 안타깝네요....
@I.B-bu9ed
@I.B-bu9ed Месяц назад
스토리가 너무 수습안되고 붕 떠버리는거 같아서 집중안되고 부정적이었는데 신부님 리뷰보니까 그런 면으로도 보일수 있구나 싶어서 스토리를 다시 곱씹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쁘지 않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건 많았던 스토리같아요. 문제는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조금 아쉬웠다는것 정도지...
@user-rz6zg8dr8x
@user-rz6zg8dr8x Месяц назад
최근에 다른 로아방송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논란 내용중에 서폿관련 내용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 논란관련 내용이 영상에서 언급했던 문제랑 거의 동일했었습니다 한3년전쯤 로아하던 다른스트리머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로아는 유독 유저들이 RPG게임 안해본 티가난다고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특이한 일이 있었나 보군요 우려되는 점은 로스트아크의 많은 아쉬움이 시스템에서 비롯되는데 많은 경우 개발들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완화책만 제시하면서 유저들끼리 싸우는 것을 방관하며 지켜보기만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네요
@user-lm4ii2zo2z
@user-lm4ii2zo2z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서폿이라고 떠받들 필요 없습니다. 반대로 서폿이라고 하대할 이유도 없지요 서로 다른 역할을 맡아 함께 논다는 인식을 가지길!
@user-jp5qc2ob8s
@user-jp5qc2ob8s Месяц наза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들도 숭고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는 맘이 편해지는데 말이죠.
@user-vm6gf3ef5d
@user-vm6gf3ef5d Месяц назад
꽤 오랫동안 이렇게 파판14 스토리에 대해 깊이 고찰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기대가 있었는데 우연히 흘러들어와 예상치 못하게 기대를 충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 모두 진행하며 소소하게 홀로 생각했던 부분들인데 깔끔한 말로 정리해주셔서 묘한 쾌감이 있네요~ 저도 모험가가 단순히 강해지고 또 벽에 부딛히고 하는 반복되는 구조보다 잘 만든 캐릭터를 앞세워 이야기를 진행하고 모험가가 옆에서 지켜보고 그 권위를 존중받는 스탠스가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유산 진행할때도 라마티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다가 굴루쟈쟈와 전투할때는 콩닥콩닥 심장 뛰게 즐기고 그만큼 뒤의 딸을 부탁한다는 당부를 굳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잘 둘러볼게요!
@kamil8917
@kamil8917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우크라마트가 그저 열정만 넘치는 말괄량이 공주에서 투랄 대륙을 넘어 알렉산드리아의 남은 시민들까지 잘 화합시킬 수 있는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는데 해외에선 우크라마트에 대한 불호의견이 많은 것 같아서 마음 아프더라구요. 빛의 전사에게 주는 휴가가 아니라 10년동안 달려온 플레이어에게 주는 휴가같은 확장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wf1dt5fh7f
@user-wf1dt5fh7f Месяц назад
잘봤습니다. 동의해요.
@user-rz6zg8dr8x
@user-rz6zg8dr8x Месяц назад
말로만 들었는데 게임에 흥미가 생길 정도로 스토리가 매력적이네요
@user-jp5qc2ob8s
@user-jp5qc2ob8s Месяц назад
와 흑마 스킬레벨 낮춰준거는 진짜 크네요. 저렙 던전에서도 유의미하게 딜사이클 굴릴수 있을수준....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너프보단 조정이랑 버프가 많은 패치였네요 ㅎㅅㅎ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앞으로는 새로운 글섭 패치노트는 짧은 영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파판14 글섭 한국인 부대에서 함께 하실 분들은 Elemetal 데이터센터의 Kujata서버에서 Game Priest를 찾아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세용 친구 추가와 부대가입 시스템 이용은 본편 구매시 가능한 기능입니다.
@user-oo6cd2bz5z
@user-oo6cd2bz5z Месяц назад
사실 패스는 필수로 사야하는 상품이아닌데 그걸로 왜 문제가생기는것이죠?(에이팩스유저)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배틀패스는 필수 상품이 아니지만 개성과 보상을 원하는 인간의 욕구를 잘 채워주며 각종 스킨과 재화를 보상으로 삼고 있지요 사람들이 모두 다 깔끔하게 스스로를 꾸미고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듯 결국 스킨을 사거나 차별화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마음으로 자신을 꾸미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자신이 사용하는 캐릭터와 무기가 개성을 갖길 바라는 유저들이 많고 그렇기에 대부분의 PVP 게임에서 외형을 변경시켜주는 아이템은 '핵심 수입원'이 될 정도로 중요한 상품이죠 또한 레벨업마다 주는 랜덤 상자 외엔 유의미한 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배틀패스가 주는 보상체계의 증가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배틀패스 사태의 경우 불쾌함을 느끼는 유저들을 크게 2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EA의 운영에 불만을 가졌던 사람들 두 번째는 기존에 배틀패스를 이용하던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도 배틀패스 사태 이전에 이미 EA의 게임 운영에 대해 각종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었음을 인지해야 하죠 핵, 해킹, 컨버터 등 당장 아시아 서버들은 플래 구간 즈음부터는 꽤 자주 핵을 만날 정도로 게임의 재미를 무너뜨리는 이들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느낌인데 그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수익을 원하는 EA의 모습은 충분히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상위권 랭크로 올라갈수록 운영에 대한 아쉬움은 클 수 밖에 없죠 또한 기존에 배틀패스를 구매하고 열심히 플레이하면서 모든 보상을 챙기던 유저들은 기업 시점에서 '충성 고객'이라 할 수 있는 이들입니다 이번 배틀패스 패치는 이런 코어 유저들을 저격하는 패치에 가깝죠 운영에 대한 불만과 지난 1년간 정착한 보상 체계의 너프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서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난 것이 이번 배틀패스 사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상황에서 지난 달을 기준으로 전체 유저의 25%가량이 줄었고 스팀의 최근 평가는 70%가량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user-oo6cd2bz5z
@user-oo6cd2bz5z Месяц назад
@@GamePriest-1028 핵 서버불안은 공감하는바입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user-wk9sn7fc1l
@user-wk9sn7fc1l Месяц назад
결국은, 소통이 잘해야한다는 겁니다. 서로 주고 받고, 서로 이익과 이해를 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QuRareLugene
@QuRareLugene Месяц назад
배틀패스... 원래 현금이 아니였던것인가.....!?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원래는 현금으로 에이펙스 코인을 구매해서 배틀패스를 결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틀패스를 구매해도 많이 플레이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어차피 다음 배틀패스도 현금 결제가 필요했죠 하지만 배틀패스 보상에 에이펙스 코인이 있었기 때문에 구매 후 열심히 플레이한 사람들은 다음 배틀패스를 에이펙스 코인으로 이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현금으로 배틀패스를 결제하게 되었으니, 기존에 배틀패스를 구매해도 열심히 하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큰 변화가 없지만 열심히 플레이하던 유저들은 이제는 추가 결제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지요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Месяц назад
영상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분들은 평소에도 방송을 자주 찾아주시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분들입니당 혹시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려용
@user-jp5qc2ob8s
@user-jp5qc2ob8s Месяц назад
EA가 EA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