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 talking about his feelings after the performance. What he said was, "The members must have felt a lot of pressure during their activities, but thank you for enduring well."
그 누구보다 영현이가 울면 너무 마음이 무너져ㅠㅠㅠ 평소 힘든 걸 잘 티내지 않고 자신에게 많이 엄격한 성격임을 알아서 눈물 또한 가장 안내비치는 멤버가 우는 순간 제 사고회로는 정지되어벌입니다... 그치만 울고 싶을 땐 펑펑 울어버리는게 오히려 좋으니 너무 참지만 말았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