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일이 오늘 있으셨나봅니다 . 전 동영상을 전문으로 찍는 사람은 아닙니다 .작품을보는데 있어서ᆢ전시장에 직접보지못한 분들을워해서 디테일한부분을 보여드리기위해서 때로는 줌으로 핸드폰촬영을 합니다. 멀미가난다면 정신건강에 보지않는게 좋을듯합니다 . 거친표현을하는분에 인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여러번 동영상 촬영을 하다보면 점점 좋아질겁니다 .
@@user-ke1np4sh7d 내가 당신이 난도질한 그 그림 피해자라도 인성 논하실겁니까.. 첨에 그림 전체 사진을 보여준후 줌으로 세부적 촬영하는게 예의일겁니다~ 허나 근접촬영으로 시작해 전체로 확대 하며 일부만 보여주다 전체를 안보 여주며 편집.. 갑자기 딴 그림이나 오면.. 보는 사람은 전체적 부분의 진면목을 못보게되니.. 이게 반복되 며 짜증이나는겁니다~ 바로 이점을 지적한겁니다 ~ 100여점 시간에 제약으로 출품작중 10여점만 소개하더라도 전체적 그림을 먼저 소 개하신후 세부적으로 더 디테일하게 촬영하시드라도 보여주다 말고 넘어가 버리시니요 은근히 짜증나더군요.. 좀 볼려면 다른그림이 나오며 잘려 버 리니요~ 그게 계속 반복되니요.. 힘들게 출품한 작가들의 그림소개를 넘 가볍게 생각하고 자신 편위 위주로 안일하게 처리하시는거같아말이죠~ 오늘 기분나쁜일이 있었지요 샘 때 문에요~ 이런경우는 인성문제가 아니라 성갈 문제지요.. 제가 성갈이 좀 드럽거든 요~ 담부턴 단 1초라도 먼저 전체그림 보여주시고 세부적으로 댕기시던지 미 시던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동영상을 찍다보면 좋은작품을 놓치는경우가있습니다. 또 찍었다하여도 연결부분이 많이 흔들리거나 매그럽지 못할때는 편집을합니다. 그때 그런현상이 일어나지요.거리상 다시갈수없는곳은 어쩔수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좋은작품을 보여드리고싶은마음이 큽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찍다보면 조금씩나아질겁니다 .
@@user-ke1np4sh7d 지금보니 화가시로군요.. 허나 촬영도 그림만치나 노하우와 스킬이 필요하다고들 하네여.. 첨엔 무척 짜증스러웠었는데 주위 사람들 말이 촬영도 쉬운게아니라들하고 하니 또 화가시라니까 촬영 경험이 없던터라 그리된거라 고의가 아니였다 이해하면 서 .. 없던일로하고싶습니다 또 건승하시고 촬영실력도 발전하시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