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획 부동산 사기 피해자 인데요.인데요 평택시 안중읍 대반리산 95-2번지 중 임야 48평을샀어요.평당500만가까이 샀어요.안중역세권개발 상업지라고 하고환지 로 받는다 고 했는데,지금환지로 개발되고있는데,현재,평택시 에서는아무통지가 없어요 이땅 에 대해좀 알아봐주세요,꼭답변주시기 바랍니다.근처부동산에 알아봤는데 그개발지안에 안들어갔다고 해서요, 꼭좀알려주세요.너무간절합니다.
최근에 선릉역 부근에서 토지 매매한다고하는 회사 지인 소개로 면접 봤습니다. ( 제가 부동산 일 경력도 없는데 괜찮다고 해서,, 부동산 공부나 할겸 가봤습니다.)갔더니,, 그 회사 부장이란 남자한테 면접을 봤는데,, 무슨 면접을 1시간 내내 재테크 머하냐, 돈 얼마나 벌었음 좋겠냐 하면서,,, 다그치면서,,, 살벌한 분위기 풍기면서,, 토지영업하면 너 손해다.. 이렇게 돈 쉽게 벌 기회가 없다 이러더라구요. 자기네 회사 와서,,돈 많이 벌어가라고 하면서 자꾸 자기네 토지 이야기,, 돈 번 이야기,, 자랑을 하는지,,, 얼마를 벌었네,, 어쩌네,,하면서,, 돈 많은 부자들이 돈 묵히기 싫어서, 대출 안 받고, 현금으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도 샀다면서.. 무슨 다단계 같은 느낌도 나고,,, 기본급 150만원에 평일 월~금 오전 10시~ 오후 4시 라네요.. 거기 부장이란 사람도 예전에 무슨 술집 했었다 하고,, 제 사수라고 붙여준 여자도,, 피부미용 10년 했다는 사람이고.. 회사에 다 아주머니들만 드글드글하고,, 전화 여기 저기 돌리고 있고... 영 부동산 전문가 느낌이 안나서,,, 고민해보겠다 하고 말았습니다. 제 지인에게 저 사람들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독서모임에서 만났는데,임장크루라고 해서, 국토교통부에 개발 계획 나있는 토지 춘천, 충남 서산 대산 쪽 임장 같이 가서,, 토지 분할 돼있는거,,, 몇천인가 대출 받아서,, 투자했답니다. 진실로, 본인이 구매한 땅이 진심으로 개발되서 본인은 몇년 후 꼭 돈 벌거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보니까,, 토지 매매 회사 면접 저런 곳 입사해서,,영업하는 사람이 먼저 토지를 구매하고,, 그후 가족, 친척들에게 영업해서,, 토지를 판답니다..... 주위에 이렇게 일해서, 가족과도 의절한 경우 여럿 봤다합니다.. 토지 분할 매매,, 개발 호재 있다고 했는데,, 몇년이 지나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정책 바뀌는 경우도 있고,, 그 지인한테 무르라고 하고 싶은데,, 보아하니 철썩같이 믿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잘 봤습니다 지금 공법 공부하면서 지역, 지구, 구역에 대해 이해가 잘 안가서 애를 먹고 있는데요. 지역과 구역은 제가 일상에서 어느정도 들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나마 대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지구라는 게 잘 와 닿지가 않는데요. 지역, 지구, 구역은 이 셋의 차이는 음..말하자면 어떤 공간의 범위의 차이인가요? 지역이 제일 크고, 그 다음 지구, 그 다음 구역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