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세상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그리고 여행속에서 만나는 픙경과 사람과, 관계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느낌도 다르고, 감동의 깊이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함께 공유하는 가운데 다름속에서 더 나은 미래을 향한 지향을 발견하기를 희망합니다
와 진짜 너무 반가운! ㅋㅋ 며칠전에 딱 제 취향 여행기 올려주셔서 구독했는데 제가 간곳까지 ㄷㄷㄷ 저도 아즈미노시,오마치시 한국에서 오토바이타고 2차례나 갔습니다 이상하게 끌리는 동네라... 마지막에 데리시아나오는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저도 몇번이나 신세진곳이라 ㅋ 한국유튭에서 오마치 보기도 힘든데 딱 데리시아 나오는거보고 ㅋ 담편은 구로베댐 나오고 무로도 나오겠네요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1990년대에 일본에서 몇년 지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2001년에 마지막으로 다녀 온 이후는 여행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군요. 최근 몇년 동안은 개인사정으로 집밖에서 자본적도 없기에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불안했는데 본 영상을 보고 조금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몇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서 철도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먼저 상당기간 지냈던 大阪을 중심으로 한 칸사이를 10일간 여행하고 돌아와서 한달 있다가 다시 東京으로 입국하는 식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년에 걸쳐서 일본 전역을 돌아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