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오이 핵심관리 1. 정식 전 관리: 잘록병 예방, 본포 준비 시 토양살충제. 뿌리 생육 초 잔재 및 토양해충 방제. 토양물리성 고려: 볏짚과 왕겨 등, 코츠린(인산)+부식산+미량요소, 바이오칼, 코코리, 그랑테르, 멀티쏠 - 다량, 미량요소, 미생물, 부식산주의사항은 미발효 퇴비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정식 2주 전에는 토양에 살포 가스 장해 받지 않도록 해야 함 2. 정식 후 ~ 첫 출하: 저온기-30~40일 육묘(본잎 3~4매), 고온기-15~20일(본잎 2매) 얕게 심고 뿌리에 상처 생기지 않도록 유의, 활착 때까지 낮 25~28도 밤 18~20도 유지, 유인은 정식 직후 지주에 직립 유인해 초세가 강해지도록 함. 정식 후 10일경(본잎 7~8매)에 넝쿨손이 무성히 쭉 뻗어 늘어지면 활착됨. 정식: 해조류 (1000평/1L/2주일) 코코리, 펜타키프, 다조아 -PK(인산가리), 뿌리나라(뿌리발근, 화방 형성, 도장억제) -뿌리발근(아미노산 만다 HB101(11월~ 지하부 영양관리) 초기 1500~2000평 아미노산, 아미노풀밧 5L+해조류 1L 양분공급 및 뿌리 활착 (뿌리사랑 + 아맥스 + 미량요소) -관수용: 멀티쏠 칼맥스 멀티플랙스, 코코리 등( 500g~1kg / 100평 )
비닐하우스에서 되도록이면 방독면 착용을 권합니다. 새벽에 따고..수확까지 내내 약을 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계시는 동안 발암물질에 노출되세요. 지인 3명 모두 오이비닐농사 지으셨고 2분은 5년만에 폐암으로 사망..1분은 유방암 말기로 투병중이세요. 비닐하우스 농사 중 오이가 약을 제일 많이 하는건 아시죠? 건강 조심하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