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so much for your collection. it is the best song I have ever listened. It really touch to my heart. The melodious music soothes my heart.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Love it so much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박종민님 목소리는 알수없는 감정이 눈물을 흘리게 해요.. 힘든 삶을 살았고.. 견뎌오는 나에게 노래로 안아주었습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종민님도 혹여나 힘든일이 있을때 저희의 사랑을 꼭 기억해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힘든세월이 너무도 많았고 어떻게 이겨 나왔는지도 모르지만 지금도 너무도 죽고싶은 세월들을 보내고 있는데 이 노래를 듵으니 내 이야기인것 같아 너무 공감이 되네요 반백살이 되어도 좋은날 한번 없었으니 살고 싶은 맘이 없는데 오로지 자식들을 보며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새벽부터 일하며 가을의 가사처럼 올가을은 나에게 무너지지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고 싶어요 너무 가사가 좋아요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를거예요 그 힘든시간을 ㅠㅠ 아들이 이노래를 들어보라고 해서 처음 들었는데 우리아들도 퇴사하고 나오면서 이 노래를 듣는데 그래그래 눈물이 나더랍니다 힘든일이 있음 좋은일도 있은법 세상의 진리니 그날을 오늘도 기다려봅니다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