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페 때 다꾸에 관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도 너무 귀엽고 그림체도 독특하고 포근하고 예뻐서 엄청 오래 보다가 간 부스엿어요🥺 여사장님 남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고 명함도 이뻐서 기억에 남앗엇어요 서일페 다녀 온 이후로 다꾸에 서서히 스며들어서 지금은 다꾸환장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캐속볶님 다꾸학개론보고 반해서 날짜순으로 정주행 중이에요❤ 문구를 대하는 철학(?) 임하는 자세가 멋지시고 영상도 너무 유익해요 찐팬할래용💝 서일페 때 제대로 못 본게 너무 아쉬워요😢 온라인으로도 구매하겠지만 다음 오프라인 행사 참여하시면 꼭 사러가겠습니다!! 캐속볶 화이팅 아토밍님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