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일지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전올해 34살입니다. 저도 여태까지 살면서 20대나 30대초 그렇게 목표없는 삶을 살았었습니다. 여기저기 중소기업등 다녀보다 느낀건 공부해야겠다 생각이 막연히 들었습니다. 올해 친동생이 전기를 공사를 하여 거기 취직하여 8개월간 다니며 전기기능사 취득하였습니다. 일하면서 공부 한다는게 정말 쉽지않았습니다. 공부도 못했었고 했는방법도 몰라 무작정 인강듣고 문제풀고 인강듣고 문제풀이를 반복하였습니다. 여전히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지만 부족하더라도 포기만 하지말자 이생각밖에 없더군요 전기기능사 하나 취득후 든생각이 여태까지 고생한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현재 전기산업기사목표로 교재구입하여 공부중이지만 아직 뭘할지 몰라 방황이군요 ㅠㅠ 문제도 이해가 너무 안가고 난이도 역시 기능사랑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올해49세,인문계 고졸 출신이며 30대끝에 제자신이 갖고있는게 너무없다는 현실에 비참해지더군요 학창시절 공부도 못했고 경제적으로 풍요하지도 않아 늦은 나이에 제자신을 바꾸자고 결심한 후 낮에 소방설비회사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저녁엔 도서관에서 졸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방설비기계전기 기사,건축설비기사,전기용접사,특수용접사등을 취득했습니다. 지금은. 소방시설관리사를 놓고 go? stop? 고민중입니다 주인장을 보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비전일지님 축하 드리고요~~ 비전일지님 영상보고 항상 저 자신을 올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비전공자 이기도 하고 저는 기사 학력이 안되서 전기산업기사 23년 1회차에 동차 합격하고 쉬지 않고 전기공사산업기사 면제 받아 필기 합격하고 실기 1회차에 낙방 했네요~~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필기 공부와 병행해서 그런가 봅니다. 공조를 1회차 31개 2회차 35개 2번 낙방하고 심기일전해서 3회차에 필기를 합격을 하고 이번 28일 공사산업기사 실기를 봐야는데 부족함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노력을 끊을 놓지 않고 달려 보겠습니다. 비전님 앞 길에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모두 섞어서 20개 이상 가지고 있는데요.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은 한두개뿐, 나머지는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았어요.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자격증 수백개 보다는 굵직한 기술사, 감평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와 같은 자격증 1개 취득이 백번 현명합니다.😊
비전공자 4개월만에 전기기사 공사기사 자격증 2개를 직장다니면서 취득 대단합니다 전공자도 힘든데 어려운 시험을 아무튼 공사기사 전기기사 시험이 가장 쉽게 출제된것도 사실이지만 아무튼 공부방법을 아니 쉽게 접근하시든 아무튼 축하합니다 자격증 시혐은 노력이 제일 중요하지만 운도 엄청나게 따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