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최애...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 모든 비밀번호는 너였고 너인데... 너를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원망 담겨있는 거 맞아 너를 그만큼 좋아했기에 하지만 그만큼 안타깝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앞으로는 범죄빼고 너가 행복한 일만 하고 살길 바래 좋아했고 좋아하고.. 몰래몰래 좋아할게 마음 깊은 곳에 넣어뒀다가 또 가끔 꺼내어 더욱 좋아할게💙
Honestly u can feel his passion and dedication in making music and rapping… How diverse are the music genres and his technics are improving… His rap parts are really good
잘 지냈어? 활동하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 헤메코 뭐야? 코로나 걸려봤어? 깻잎, 새우, 롱패딩논쟁 어떻게 생각해? 엠비티아이랑 이상형 그대로야? 똥머리 어떻게 그렇게 잘묶어? 창서비형 요즘 잘나가는거 보는 소감은?ㅋㅋ 요즘 읽고있는 책은? 요즘 취미는? 기다리는 팬들 많은 거 알아? 이런 소소한거 물어보고싶다악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ㅠ 그동안 비투비, 정일훈 영상 목소리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살다가 이제야 좀 추억해보려합니다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누구는 아이돌을 어떻게 아직도 못잊냐라고 하겠지만 내가 가장 힘들때 힘이 되어준 사람을 어떻게 금세 잊을 수 있겠어요.. 지난 시간동안 많이 미워하고 서운하기도 했지만 단 한번도 싫었던 적은 없었어 내 삶을 지켜준 사람을 어떻게 싫어해 다시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