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차 타봣는데 개시끄러움

군 복무할때 자주포 지나가면 부려워서 구경 했던 기억나네요 전 KH-179였거든요

조종수는 포신에 시야가 가려서 잘 안보여요.

저거 타고 있음 소음 진동 진짜 장난 아니고 내리면 다리 힘 풀렸지. 근데 신기한건 또 그와중에 거기서 잠은 옴. 졸다 걸리면 선탑자가 위에서 하이바 발로 깠었는데.

고성이네요 ㅎㅎ 05~07년도 어천리>까치봉>장신리에 있었는데 ㅋㅋ 그립고도 씁쓸한곳 ㅋㅋ 율곡부대~~

sm6 뒤질라고 환장했네 진짜

근 25년만에 영상으로 나마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신호수 있고 빨간깃발 들고 서 막고 있고 탱크지나가늘걸 봤을텐데 굳이그사이에 가는 sm 그러다 저승길 갑니다 탱크무게가 어마어마 할텐데

저 SM6새끼는 쥐포되고싶나? 그걸 못참고 나가네

자주포 행렬 지나가고 도로 통제하고 있는것 보면서도 좌회전 하는 승용차 참 개념없이 운전한다. 자주포에 부딪쳐 봐야 정신 차리려나?

멋지다 k9 장갑

01:03 저런 사람들이 자기 성격 때문에 빨리 죽는 듯

저 아늑?했던 k77 저 진동과 굉음 속에서도 잠은 쏟아졌다 - 이상 꿀보직 FDC COM

블랙박스 거치대 어디서 샀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박고 영상 재믿게 보고잇습니다.

278대대네 ㅋㅋ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하 sm6는 뒤에 차도 없는 상황이면서 뭐가 그리 바쁘다고 뒤질려고 지나가냐…

ㅇ허

추억돋네요~~저도 k55 자주포병 출신입니다

나도 보고 싶은데...

고성이네요 ㅋㅋㅋ자주봅니다

구독 했어요

아주 멋진 녀석 이네요.너무 예뻐요

간택 입니다 하하하하하하

궁금점이 있는데요.고양이들 꾹꾹이는 왜 하는건지요?

sm들은 개답답이들 천진데 저건 진짜 뒤지고 싶었나보다ㅎ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리무진시트도 회전가능할지요?

요즘은 낚시대 않쓰니.....

차 반쯤 없어져봐야 안저러지ㅋㅋㅋㅋㅋ

ㅋ 추억돋네 나도 저거탐 ㅋ

든든합니다!

팔라딘 형제 아니랄까봐 진짜 익숙하게 생겻네 ㅋㅋㅋ

외국에 있어서 몰랐는데 이 정도로 비가 많이 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나랑 내 앞포 사이에 끼어들고 계속 그짓을 반복하는사람 볼땐 좀 나쁜생각들긴해

역시 그 브랜드차

보르노 미쳤노 ㅋㅋㅋㅋㅋ 하여튼 보르노 타는 놈들은

k55a1이네요ㅋㅋ

그새를 못참고 지나가는 놈 치였어야했는데

아직 k55가 있나요? 나 군복무 할때 대대 자주포 18문중에 1기만 k55 나머지는 다 m 109 a1 이었는데 벌써 30년전이라 이젠 m109는 당연히 없을테고 k55도 없을듯한데

저걸 못참고 좌회전하는 차가있네

sm6미쳤구나 ㅋㅋㅋㅋ 순식간에 쥐포가 될 수 있는데 저걸 나가네

군사기밀누출? ㅎㅎㅎ

멋져버러!

04 1기갑 출신인데 야외기동훈련 나갈때 저렇게 교통통제해보면 빨리 가겠다고 ㅈㄹ하는 차들 개많음. 쌩까고 막 걍 가버리는데.. 전차가 얼마나 빠른지 모르고 저리 막 가는거지

총 맞은 트럼프는 두손 불끈 올리며 지역병원에서 치료. 긁힌이재명은 누워있다가 닥터헬기타고 서울런해서 서울대병원 입실 ㅋ

보르릉 한대 지나가누..

01군번인데 저 똥포를 아직도 쓰네

SM6 운전자는 하늘로 갔으면 좋겠다

와...도로가 이상하게 익숙하다 싶더니 가진이었네요. 복무했던 부대가 가진항에서 한참 더 위로 올라가야 있었는데 포병이었던터라 동해안 8번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했죠. 1호차량도 전술차량으로 바뀌고 좋아졌네요. 98년에 복무할 때 부대 1호차는 옛날 짚차였어요. 막 레토나가 상급부대를 중심으로 조금씩 보급되던 시기였는데 이제 레토나도 사라지고 전술차량으로 바뀌고 시설이 보강되는 면이 보기 좋아졌군요.

십년도 더 전에 K55조종수였는데 추억입니다 ㅋㅋ 21살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다짜고짜 교육시켜서 정말 긴장됐었는데 막상 하니 나중엔 여유도 생기고 재밌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