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만, 주변에서 헤드러쉬 이펙터 쓰는 걸 보니 충분히 좋아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운드는 항상 라인6의 소리가 좋았지만 제가 직접 만진 소리가 좋은건 사실 그냥 당연한 일인 것 같네요.. 둘다 너무 좋은 이펙터라 사운드 메이킹에 자신이 있다면 헤드러쉬가 싸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해서 좋을 것 같고, 특별히 일가견이 없다면 헤드러쉬는 전체적으로 조금 날카롭다는 후기가 많던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교회에서 기타로 섬기는중입니다 ㅎㅎ (저도 Line6 멀펙터를사용중입니다) 멀펙터 내장 앰프를 사용하고 싶어서 앰프리턴에 멀펙터를 연결하고 마이킹은 앰프에 직접 마이크를대서 하고있는데 알아보니 보통 이런경우엔 이펙터 내의 캐비넷은 끄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유튭찾아보면서 톤을 맞춰가고있는데 영상속 톤을 보여주시는 분들은 다들 캐비넷도 같이 사용하셔서 저는 영상과 달리 캐비넷을끄고 사용중이라 영상들과 톤이 다른지 아니면 현장이 달라 그런지 갈피를 잡을수 없어서 질문드립니다ㅠㅠ 그냥 캐비넷을 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캐비넷을 끄고도 충분히 톤을 잡을수있을까요??
부족할수도 있는데 제 경험으로 답글 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앰프를 수십가지 써봤는데 앰프를 파워앰프 역할로 헤드룸을 넓게 잡는다면 (대충 앰프 드라이브 사운드를 안 쓰고 클린하게, 직접 만든 소리 그대로 출력되도록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캐비넷을 켠채로 연주해도 문제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파워앰프 기능으로 앰프를 사용하면 실제 캐비넷을 통한 클리핑, 드라이브가 거의 안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먹먹함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앰프 인풋게인이 컸던 경우가 많아서 앰프만 잘 설정해 놓으면 문제 없었습니다 공간계의 소리가 증폭되는거 아니냐 같은 문제들은 사실 믹서, 스피커를 통해 증폭되는 과정에서도 똑같이 발생할 수 있는거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결론은 앰프 세팅만 잘 해놓으면 캐비넷 끼우고 연주해도 되긴 하다. 그런데 게인과 볼륨밸런스를 못 잡으면 소리가 많이 변할거다. 하지만 초보일때는 실제 앰프의 헤드룸 조절이 더 어렵기 때문에 캐비넷을 끔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더 클 거라고 생각한다. 입니다!
🌟 《 드라이브 사운드 B 》 (정리) > 중역대의 강조 > 목소리 음역대의 사용 > 공간계 세팅 주의점 > 소리가 변하는 요소들 > 톤메이킹 질문 가이드라인 🌟 앞으로《 3분 톤 메이킹 》시리즈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실제 라이브에서 자주 사용하는 1. 클린 사운드 A (풍성한 클린) 2. 클린 사운드 B (클린 크런치) 3. 드라이브 사운드 A (속주에 유리한 드라이브) 4. 드라이브 사운드 B (중저역이 단단한 드라이브) 5. 공간계 특집 (점팔 딜레이, 리버브와 이큐) 이렇게 계획 중이고 모두 한 앰프, 한 프리셋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가 힐릭스를 사며 podgo를 방출했답니다.. 지인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찍더라도 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은 제 다른 podgo 톤메이킹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게 prs 기타 기준으로 만들었어서 제가 새로 톤을 만든다면 거의 유사한데 이펙터만 몇개 바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가이드라인으로는 클린부스트 Centaur, Scream808, Timmy 드라이브로는 Legendary Drive, Tube Drive 딜레이는 Transistor Tape 리버브는 Plate, Dynamic Hall 이펙터가 스트렛 계열과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제 노브설정 참고하셔서 궁금한 거 더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user-xw5zp3nz8y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 일렉 섬기고있는데 아직 초보여서 올려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올려주시는게 힘드시면 제가 여쭤봅니다 클린톤에서 쓰는 이펙터 종류 솔로톤에서 쓰는 이펙터 종류 백킹톤에서 쓰는 이펙터 종류 크런치 톤에서 쓰는 이펙터 종류 영상에서 셋팅하신대로 저도 마쳤구요 위에 같은 상황에서 어떤 종류의 찬양에서 에 이펙터는 on 이 이펙터는 off 이런 개념이 아직 안잡혀서 너무 궁궁합니다.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면 톤이 먹먹해지면 어떤 이펙터의 뭐를 올려라 이런 팁이 있을까요 쌤 ㅜㅜ Pod go에 부스트 (프리앰프)도 있는지 여쭤봅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도움될거 같아요 ㅜㅜㅜㅜ
일렉으로 섬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열심히 답변해 보겠습니다 > 클린에서는 컴프레서, Centaur (게인은 낮고 톤은 높게), 이펙터 두개만 세팅해서 리버브 약하게 걸어서 기타 프론트 픽업으로 쨉쨉이 연주를 많이 하구요 > 애드립 할 때 좋은 크런치 톤은 centaur 원래 세팅에서 게인만 조금 올려서 이거 하나만 켜고 딜레이, 리버브 세게 걸어서 벌스에 애드립 자주 넣습니다! 프론트, 미들, 리어 픽업 순서대로 분위기를 좀 올리는 편입니다 (bypass/control 설정으로 풋스위치 하나 지정하시면 좋을겁니다!) > 빽킹 톤은 Centaur (크런치와 동일), Legendary Drive 두개 켜서 사용하고 신나는 곡이면 리버브 약하게 거시고 잔잔한 곡이면 리버브 세게, 그걸로 부족하면 딜레이도 약하게 켜서 사용합니다! 보통 리어픽업만 사용합니다 (리버브도 bypass/control 기능 사용하시구요) > 솔로톤은 빽킹톤과 동일한 상태에서 EQ로 볼륨만 3db만 올리면 제 경험상 제일 적당하게 부스트 되었습니다! 여기도 보통 리어픽업만 사용합니다 아직 초보시면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드라이브 계열은 클린, 크런치, 드라이브 일단 3단계만 있다고 생각하시구 공간계는 적게, 많게 두 단계로만 연주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엔 픽업선택과 주법으로 거의 다 따라하실 수 있을테니 지금은 이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제 영상 1탄에 나오는 찬양들은 클린세팅에 리버브살살 2탄 찬양들은 크런치에 리버브 많이, 딜레이까지 3탄은 드라이브에 공간계만땅 또는 공간계 없이 사용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podgo영상에 보시면 밑에 이펙터들이 빛나는데 빛나는 것들이 켜져있는 겁니다!
> 그리고 톤이 먹먹한 경우는 1. 하이가 약하다 2. 로우가 세다 3. 게인이 너무 많다 4. 공간계가 너무 많다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앰프나 마지막 eq에서 1~2khz를 올리거나 250hz아래를 내려보거나 앰프게인을 줄여보거나 공간계 믹스를 줄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그리고 프리앰프는 뜻이 되게 다중적입니다 클린부스트 용도로 쓴 Centaur를 프리앰프라 부를 수도 있고 그렇네요 웬만한 오버드라이브 계열 이펙터는 전부 게인을 낮게 하여 그 기능을 할 순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Legacy Screamer라는 이펙터는 하이미드로우 나눠서 세팅할 수 있는데 이걸 프리앰프로 쓰시면 음역대를 이해하기 좋지 않을까 싶고 그렇네요!
🌟 《 드라이브 사운드 A 》 (정리) > 중,고역대의 강조 > 생각보다 낮은 게인 > 톤 노브의 중요성 > 공간계와의 시너지 > 노이즈 게이트의 중요성 🌟 앞으로《 3분 톤 메이킹 》시리즈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실제 라이브에서 자주 사용하는 1. 클린 사운드 A (풍성한 클린) 2. 클린 사운드 B (클린 크런치) 3. 드라이브 사운드 A (속주에 유리한 드라이브) 4. 드라이브 사운드 B (중저역이 단단한 드라이브) 5. 공간계 특집 (점팔 딜레이, 리버브와 이큐) 이렇게 계획 중이고 모두 한 앰프, 한 프리셋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클린 사운드 B 》 (정리) > 클린부스트의 필요성 > 중고역대의 강조 > 픽업과 픽업 높이 > 줄마다 다른 사운드 > 조금 높은 게인 > 공간계의 중요성 🌟 앞으로《 3분 톤 메이킹 》시리즈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실제 라이브에서 자주 사용하는 1. 클린 사운드 A (풍성한 클린) 2. 클린 사운드 B (클린 크런치) 3. 드라이브 사운드 A (속주에 유리한 드라이브) 4. 드라이브 사운드 B (중저역이 단단한 드라이브) 5. 공간계 특집 (점팔 딜레이, 리버브와 이큐) 이렇게 계획 중이고 모두 한 앰프, 한 프리셋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클린 사운드 A 》 (정리) > 풍성한 배음의 활용 > 저역대, 고역대의 강조 > 적은 드라이브량 > 어택이 짧은 컴프레서 🌟 앞으로《 3분 톤 메이킹 》시리즈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실제 라이브에서 자주 사용하는 1. 클린 사운드 A (풍성한 클린) 2. 클린 사운드 B (클린 크런치) 3. 드라이브 사운드 A (속주에 유리한 드라이브) 4. 드라이브 사운드 B (중저역이 단단한 드라이브) 5. 공간계 특집 (점팔 딜레이, 리버브와 이큐) 이렇게 계획 중이고 모두 한 앰프, 한 프리셋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제 채널에 영상이 동일하게 있는데 힐릭스는 podgo이펙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거든요, 하나 하나 같은 이름의 이펙터를 순서대로 설정하시고 세부설정을 영상과 동일하게 맞춰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용하시는 기타에 따라 다른데 혹시 일반적인 스트렛 기타시면 제 설정에서 미들을 조금 더 올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B 느낌 들어갈때는 펜더앰프에 컴프레서, 약간의 클린부스트, 리버브를 걸었고 중음역대 강조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드라이브 톤은 솔다노 앰프에 컴프레서, 드라이브이펙터 2개, 리버브 달았고 제 채널 톤 소개 영상 노브세팅과 거의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죽입니다! ✨️ 멀티이펙터 초보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제작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환경에 맞춰 제가 표시한 노브를 미세하게 변경하면 더 좋은 톤이 만들어 질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진 음악생활 응원합니다 ㅎㅎ 00:00 Live Example 03:05 Intro 03:22 AMP 03:36 CAB 03:49 NR 04:00 기타 톤의 비밀 EQ 04:35 CL, COMP 04:58 OD 05:14 DIST 05:34 MIC 05:50 REVERB 06:19 DELAY 06:45 BOOST 07:16 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