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g Shui is still alive despite the stigma of being a superstition because it is believed that happiness can be achieved through Feng Shui. When you improve your environment, you change the thinking and behavior of the people who live there. When thoughts and actions change, so does a person's destiny.
Feng Shui is the most useful as a basic means of changing the environment. However, if you misunderstand superstitious and wrong things with feng shui, you can do more harm than good.
I hope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study more wise and helpful feng shui.
8:30에서 아파트 뒤로 길고 좁은 길이 있으면 안 좋다고 하셨는데요. 잠시 후 설명에서는 이렇게 길고 좁은 길이 출입구와 연결돼 있으면 아주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림의 상황은 아파트 뒤쪽이 아니라 앞쪽이 아닌지요? 출입구가 아파트 앞에 있지 뒤에 형성돼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네 아주 예리하십니다. 그런데 아파트 한 동의 아파트 현관을 말합니다. 어떤 아파트는 아파트 얼굴에 입구가 있고, 어떤 아파트는 아파트 뒤에 입구가 있기도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아주 긴 일자의 길이고, 그 길이 아주 좁은 경우를 말하는데 이런 길은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TV-sq5gm 무슨 좋은 일이 생겼을까요?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냥 재미로, 아니면 뭔가 흔적을 남기려고 영상을 만드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으니까 별 의욕이 없다가도 힘이 납니다. 틈틈이 편한 맘으로 영상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풍수의 진면목은 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겁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TV-sq5gm 아!! 기억납니다. 좋은 일이 생기셨군요. 가게를 조금 멀리서 봐보세요! 가게는 열려있다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특히 복권가게는 입구하고 전면을 너무 복잡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단순하게도 하시면 안되고요... ㅎ 어렵지요. 그냥 기분좋은 느낌이 들도록 해보세요. 이것도 인연이라 fengshui.co.kr 고객문의에 가게 전면 사진을 몇 장 올려봐 주세요. 조언드릴게 있으면 말씀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도 불교신자입니다. 가끔씩 절에가서 절하면서 부처님한테 복달라고 떼쓰는 어리석은 중생입니다. 그런데 부처님하고 예수님이 서로 싸운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하늘에 정말 신이 있다면 그분들이 서로 다른 존재일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교회가 보이건 절이 보이건 편하고 넉넉한 기분이 들고 시야가 좋은데로 하세요! 마음을 넉넉하게 가지면 만사가 다 편해집니다.
가게가 도로보다 낮으면 짓눌리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가게 얼굴이 좁고 낮아 보이는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꼭 영업이 잘 안 된다고는 할 수 없답니다. 1,일단 가게 얼굴쪽에 뭔가 복잡하게 이것저것 붙어있는지 살펴보세요! 좁고 낮은데 복잡하기까지 하면 안됩니다. 2,가게가 밝으면 답답한 느낌이 훨씬 덜합니다. 그런데 밝게 한다고 눈이 부시게 조명을 설치하면 안됩니다. 3,하루에 두어번 정도 사람들이 많이 다닐 시간에 사장님이 직접 가게 앞을 빗자루로 쓸어보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얼굴을 보면서 웃어주면서요... 꼭 해보세요!!!
맞습니다 취향에 상관없이 햇볕이 잘 들어 밝고 따뜻한 집이 좋습니다. 그런데 간혹 햇볕에 부대끼는 집들도 있습니다. 부촌으로 소문난 강남의 아파트도 어떤 세대는 그런 집이 있습니다. 옆 동에 빛이 반사되어서 두 배로 햇볕이 들이치는 집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집을 고를 때는 신중한 것이 좋습니다.
서쪽으로 많이 돌아간 남서향보다는 남향에서 약간 돌아간 남서향이 채광으로는 훨씬 유리합니다. 채광은 개인의 취향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남동향은 금방 어두워져서 싫다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집은 어둡고 습하면 좋지 않습니다. 건강이나 심리상태와 채광.통풍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방위가 무조건 좋지 않다거나, 특히 남서향집에 살면 운이 안 좋다는 말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약간 남서향에 큰 평수에서 건강하고 유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어떤 게 더 편한지 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방에 가구가 꽉 차있거나, 많이 어둡거나... 이런 이유들로 방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솔직히 침대를 벽 쪽으로 두거나 시간이 좀 지나면 창문 쪽으로 두거나 현대인의 안방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침대가(사람의 머리위치,방위가 아님) 방문이랑 너무 가까우면 숙면에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방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것도 삶의 주도권을 잃게 된다는 말도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지거나 사업이 좀 부진하면 방에서 불필요한 물건을 치우거나 방의 가구배치를 살짝 살짝 바꿔주는 것도 활력을 얻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풍수는 사람이 편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지 어떤 고정불변의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