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이기도하고 밝기도 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듣고싶은 말도 많고 해주고싶은 따뜻한말도 많아 그중에 제일 해주고싶은 말은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고마워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그립고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I am watching again this video and listen to your sweet voice so full of longing and sadness. And as always am in awe...these are words that you deserved to hear and I wish I could tell you too...I feel like you wrote this song for me and I wish so so strongly I could sing it to you while cradling you in my arms... Love you, sweet Jjongie ❤
Tengo la impresión que bebé hyun se estaba despidiendo antes de irse de este mundo... Duele.. Pero estás bien ahora, así que eso me tranquiliza.. por el momento.
지난 몇 일간, 여러 차례 삶을 버리는 것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지금까지 살아 있어요. 그 친구가 참 좋아한 종현씨, "우린 꼭 다시 난날 거에요"라는 이전에 하신 나레이션을 수차례 듣고 수차례 울고 수차례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너무 많은 슬픔을 안고 너무 많은 희망을 전해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을 그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이후 당신을 되새기면서.. 늦게라도 더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