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연애 뒤 6개월을 헤어졌던 우리가 이번에는 다를 줄 알았는데 넌 여전하네, 여전히 상처만 주고 떠나가네. 그런데 있잖아 하도 너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이번에는 울지 않았어. 네가 그랬지 "누나 나랑 헤어지면 또 울 것 같아서 못 헤어지겠다"라고 근데 네가 알던 나는 많이 달라졌어. 6개월 동안 배운 것도 많았고, 많이 후회하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넌 아직도 이기적이고 배려는 안 해주더라. 다시 사귄 거 네가 원해서 사귄 거 아니었어? 이럴거면 내가 부탁했었잖아. 또 이럴거면 우리 사귀지 말자고, 근데 너 안 그러겠다며 이게 뭐야? 이제는 내 인생에서 네가 없으면 좋겠다.

알고리즘에뜨면 언진이누나땜에 일단 누르게된다. ❤❤❤

90년대 노래는 좋아요

그러게요 아프네요

하 첫곡부터... (소라게가 되며,)

보고싶다 그냥

널 좋아한걸 후회하진 않아. 너에게 쓴 돈은 아깝지 않았고 너와 함께한 시간은 소중했어. 늘어나는 디데이가 설렜고 빠르게 온 답장에 하루종일 행복했어. 고마워.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줘. 넌 좋은 애니까. 나같은 사람에겐 너무나 과분했으니까. 잘가.

신난단 말이야 정말

엠투엠약속좋아하는노래인데..넘반갑고추억돋네요^^

너가 이미 마음이떠난 몇달동안, 너가 나를 좋아했던척했던 몇달동안 이미 눈치를 챈 나였지만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줬었다 너무 사랑을 다 주었던 탓일까 넌 떠나버렸고 난 무너졌다

너가 뭐라고 나보다 널 더 사랑했을까

92년생 운다🥹🥹🥹🥹🥹🥹🥹🥹

와.. 3번째곡 내 싸이 배경음악 ㅜㅜ

너 하나 때문에 내 하루가 달라져 오늘은 안좋은 하루일 것 같아

😊😊🎉

이때를 그리워하는 분들은 40~50대 어디쯤이겠죠? 저도 이 시절이 그리워요 감성이 있었던 시절~

날씨가 추워질때마다 작년 이맘때 만났었던 첫사랑 그녀가 너무 생각이 나네요 . 날이 차가워 질때마다 떠오르는 누나와의 추억이 너무 좋아 이제는 날이 차가워지는 이맘때를 항상 기다리곤 합니다 .

나 너한테 변한 마음 하나도 없어 좋아하고 잘해주고싶고 마음은 언제나 똑같아 아직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내가 어떻게 헤어져 아니 나 못헤어져…

헤어진지 3일째 나 정말 최선을 다한 것 같아 연애를 두려워하던 나한테 믿음을 준 너 였기에 연애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는데 결국 너도 나한테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주네 너의 문자, 행동 에서 이미 어느 정도 끝이 보이긴 했지만 막상 마음이 없다고 들으니까 좀 슬프기도 했어 헤어질 때 내가 너 만난거 후회한다고 했잖아 근데 오늘 사진 지우고 디엠, 카톡 내용 모두 지우면서 보니까 너 덕분에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던 거 같다 이젠 후회보단 좋았던 추억으로 간직할게 마지막으로 내 마음 다 표현하고 아쉬움 하나 없을 만큼 진심으로 좋아했어 10대의 마지막 연애를 함께한 너에게 헤어진지 4일째 걍 죽어라 넌 헤어진지 5일째 인스타 키면 이별글귀 뿐이고 아직도 그 글귀보면 너 생각이 나긴해 아예 잊었다면 거짓말인거겠지 그치만 너한테 말을 걸고 싶거나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또 아니야 나도 내 마음 잘 모르겠어 그냥 추억 속 너를, 정으로 너를 못 놓는 거겠지 한달하고도 조금 지났지만 너가 다정하게 안아주며 따뜻한 말 한두마디에도 울던 나니까 넌 아마 내가 힘들어하는 거 알고 있지 않을까해 미안 너처럼 잘 잊는 사람이 아니라서 나 너랑한 마지막대화보고옴 걍 사라져너 못됐고 이기적이었고 정말 내가 늘 너에게 1순위가 될 수 없다는건 알았지만 연애하면서 친구, 가족, 공부, 그 외 정말 많은 부분이 늘 나보다 앞선다는 걸 깨닫게 하는 연애를 했어 나랑 있는게 행복하지 않다고 했잖아 근데 난 행복까지도 바라지 않았고 너한테 그만 상처받고 그만 실망하고 조금이나마 바뀌길 약간의 가능성으로 바랬던 거같다 진짜 놓을게 죽어 근데 진짜 화난다 열받고 슬퍼

내가 쉼표를 찍었을 때 너는 마침표를 찍었더라 행복했다 미안했다 잘지내라

캬...명곡 맛집이다 행복한 2시간이 되겟어~!!!(Feat. 어떻게 모르는 노래가 하나도없지;;;;와.....)

우와 내친구가 유튜브를햇엇네?이제 찾아서 미안해 친구야 이거 삭제되도 계속 올려줘!!!구독박고간다!

❤❤❤🎉

듣고 있나 88년생들 벗들아

여자분들 싸이 노래인듯ㅋㅋ 남자 감성은 아니네

Nice ❤❤🎉😊

근데 노래는 좋우데 다 그 시절이 어느 때 그시절임?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이 플리에 제가 갖고있던 브금이 정~~~~~~~말 많네요 어느 비오던 날, 우행시, 바람이 되어,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바람에 쓰는 편지, 사랑은 왜 언제나.. 근데 바람이 되어는 다른 버전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여잔데 여잔데 하는 애들은 왜 자꾸 즈그들 여자라 하는거? 지들 성별 관심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사실 나 너무 아파 오빠랑 헤어지고 나서 원래는 실감이 안 났지 그렇게 잘해줬는데 누가 헤어질거라 예상하겠어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더라 한참을 멍하니 지냈어 3주 정도 지나니깐 오빠도 나를 보고 싶어한다더라 후회한다더라 그래서 연락 온 거 받아보고 고민 끝에 오빠랑 만난 거야 근데… 다시 틀어질 줄 몰랐어 나는 오빠랑 지냈던 매일의 순간을 기억하는데 오빠는 어때? 난 정말 좋았어 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오빠만큼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하지만 오빠가 날 정말 사랑했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날 다시 떠날 때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 엄청 차갑더라 오빠같지 않더라 근데 오빠 어떡하지 난 아직도 오빠에게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어 사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모든 순간들에 고통스러워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카락도 빠지더라 이젠 무서워 오빠 다시 생각해주면 안 돼?

93년생...😢 너무 그립다 Mp3, 싸이월드, 버디버디, 네이트온, 포토샵ㅋㅋㅋ 크아 카트 학용품은 하이테크 얼짱들 포토샵이나 패션따라하기 ㅋㅋㅋ 우리때는 심지어 공부도 빡셋능데ㅠㅠ... 너무너무 그립다

아니 징짜 뭐임 ,,,?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 와 어떻게 다 있어요 와

아니 진짜 다 내스탈이자나 뭐야..?

몸은 나이 먹지만 맘은 날이 갈수록 젊어져요

청춘이란 단어 너무너무 좋지않나요??😊😊

희서야 보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첫곡 반주 나오자 마자 2008년 검정색 엠피쓰리 눈앞에 스쳐지나감

난 90년대말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오빠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해 여행 잘다녀오고 항상 응원할게 이제 힘들게 연락하지도 않고 잡지도 않을게 오빠가 이 글을 읽진 않겠지만 나 곧있으면 수술해 그래서 내가 좀 아파서 예민했었나봐..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미성숙한 나여서 미안했어 사랑해

오늘은 10월1일이야 너가 생각나서 오늘도 이렇게 쓰게 됐어 헤어진지도 오래된거 같은데 나만 못놓고 이렇게 하루하루 무너져 내리면서 살고 있나봐 그래도 좀 지나니까 밥도 좀 먹고 가끔은 웃기도 해 근데 가끔 돌맞은거 처럼 가슴이 너무 아파.. 누구는 내가 미쳤다 하더라 바람난ㄴ 뭐가 그렇게 예쁘고 생각나서 다른사람 만나지도 못하냐고 근데 나는 바람핀거 물론 이해 못하겠지 그냥 잠자리였고 맘도 없었다는 그말이 변명이 아니였길 바랬는데 막상 들으니까 그땐 너 보면 내가 진짜 비참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너라도 내옆에 있다면 지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또 생각났어..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우리가 사랑했던 사이라면 이제 그만 잊혀져주면 안될까..? 내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했던 사람으로 남아주라.. 제발..

와..손예진 젊을때네~인형이네

정말 행복했는데 왜 그랬어 왜..그렇게 화내고 뿌리치지 말지..정말 믿었는데..너가 잡아도 이미 내 세상은 무너져서 안될 걸 알아…다시 안고 싶고 손잡고 싶고 마주보고 웃고 싶은데 안된다는 걸 알아서 못하는게…마음이 찢어진다..너무 아프게 지낸다는 것만 알아줘

우와 제가 13년전에 듣던 플레이리스트랑 비슷하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건승하세요

있잖아 내가 너무 어렸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애였어서 , . 너한테 신경도 못쓰고 너가 말한대로 다른애들 연애처럼 행복하게 못해줬던거 같아 미안해 다시 널 잡으면 내가 이기적인거 겠지 그냥 기다릴게 다시 돌아와주라.

지나가던 98입니다... 싸이월드는 초6~ 중딩 입학 그 시기쯤 했었는데 문상으로 도토리 교환하던 시절.... 딩초땐 무조건 한손엔 피카츄 돈까스 앤나 슬러쉬와 함께 집 아파트 놀이터로 직행해서 정글짐 좀 타주고 뱅뱅이 돌리다 기둥 뽑히고... 얼굴 씨뻘겋게 익을때쯤 서로 엄마들이 아파트 창문으로 들어오라 부르면 야 낼 또 놀아 ㅂㅂ~ 하고 집가서 밥먹고 배 땅땅 두들기며 행복해하던 시절..... 진짜 너무 그리워요..ㅎㅎㅎ 낭만도 있고 정도 있었고 추억과 즐거움이 많던 시절이네요.

듣자 마자.. 소름

미친..ㅋㅋ 첫곡듣자마자 추억재생

플리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커버 사진이 너무 느낌이 있는데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여쩌봐도 될까요??

싸이월드 한창할때는 대학교 1학년 신입생 이었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아기보는거 교대하고 체력충전하게 낮잠때리는 시간에 듣네용..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군😂😂😂

모르는 노래가 없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