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게임에서 봤던 배우분들도 계시네요 형사 역의 비트 타케시 - 용과같이6 히로세 토오루 니시 두목 역의 야스다 켄 - 용과같이 7, 8 난바 유우 모키치 역의 나카오 아키라 저지먼트 시리즈 겐다 류조 참고로 모키치 담당 배우분(나카오 아키라, 저지먼트 시리즈의 겐다 류조 역) 올해 24년 5월 16일에 심부전으로 별세하셨다네요...
영화가 말하고 싶은게 뭐 특별히 있다기 보다...실제 현실을 반영한 영화라고 생각듭니다. 착한 사람이 실제로 복받고 살지 않고 오히려 참담하게 사는 경우가 많죠. 독립군 투사 후손들은 가난하게 사는데 친일파들은 떵떵거리고 잘살고... 실제 악당들이 훨씬 더 잘먹고 잘삽니다. 제가 생각해보건데, 악당들은 소위 양심이란게 없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남을 등처먹는 짓을 잘하죠. 그렇게 해서 얻은 부와 명예를 보고 또 사람들은 그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또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을 해버립니다. 실제 국회의원들이나 고위직들 보면 전과가 참 많아요. 전과가 없어도 실제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