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꼭 찾게되는 더기님!! 이번에도 파랑이 잔뜩 묻어나는 곡이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 몇 년 전에는 더기님 음악 들으면 신나는 노래여도 뭉클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개인적으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음악은 마냥 슬프게만 들리지 않네요 신나는 마음이 가득해요! 청춘애니에서 다음 하루를 기다리는 듯한 벅찬 느낌이랄까... 계속 듣다 보니까 다른 느낌으로 들리는 날도 다 오네요! 제 마음에 더기님 좋은 음악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 오셔도 좋으니까 계속 음악 만들어주세요 더기님 없으면 정말 못 살아요 ㅠㅠㅠ🥹
땅과 경계가 되듯 바다속에서 하늘과 땅에 경계를 깨듯 하늘 높이로 계속 나아간다. ----------------------------------------------------------------------------------------------------- 기다렸습니다..T^T 이번 곡도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기대할게요!
닺을 올립시다. 바람을 맞이합시다. 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배가 가장 안전할 때는 항구에 있을 때라고,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배라는 존재는 거친 풍량을 이기고, 어둠속에서 태양, 달, 별빛을 따라, 위대한 여정을 바다에 그리고 이기며 나아가는 것이 그것이 바로 배의 목적입니다. 당신의 항해를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인생에 순풍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