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이 제품 영상과 X3100i제품 영상 보고 나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LX700-4K RGB는 색역역에서 BT.2020을 100% 충족했다고 나오고, X3100i는 DCI-P3를 100% 충족했다고 나오는데 어떤 차이이며 어떤게 더 좋다고 보면 될까요? 뷰소닉에 LX700-4K RGB은 DCI-P3값이 어떻게 되나고 물어봤더니 측정한 내역이 없어서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ㅜㅜ
1:45 게임 스토리조차 이해를 못하고 리뷰를 남기셨네요. 검은신화오공은 서유기의 스토리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창작을 추가한 서유기 이후의 스토리입니다. 트레일러에서 이랑진군과 대면하는 장면은 삼장일행이 서유기를 마치고 손오공이 "투전승불"이라는 칭호를 받은뒤의 이야기입니다. 이정도는 트레일러 대사만 봐도 알수있을텐데...
40대 아재인데 어렸을때랑 다르게 진득하게 할수 있는 게임이 없어서 겜일을 잘안하다가 이게임 2 회차 중입니다 점점 집중이되고 내컨트롤이 상향되는거에 대한 희열이 느껴집니다 초반에는 봉술 하나 쓰다가 2 회차에서 3 가지 봉술 다 써보니 각기다른 재미도 느껴지고 저는 중국말듣는걸 너무 싫어하는 1 인인데…. 전그냥 이게임 놀라울 따름입니다 길찾기 힘들다는 좀 동감합니다 길치라…
원숭이를 좋아하시는 디몽크님의 원숭이겜의 리뷰라..ㅎㅎ 제 생각하고 크게 다르진 않네요 저는 좀 더 까자면 원거리 공격이 왜 없는지 공격은못하고 피할수밖에 없게 만든게 어이 없더라구요 막넴은 막던지던데 던질수있게 만들었어야지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그리고 보스들 억까패턴.. 패턴 메커니즘이 너무 어거지 최악입니다
오공은 3회차 이상 달려봐야 보입니다.. 2회차엔딩까지는 튜토리얼이죠.. 다회차에선 맵이 필요없어요. 그리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감탄이 절로나올겁니다.. 서유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제대로 즐기기 힘들지요.. 그리고, 프롬게임보다 매커니즘도 복잡하고 훨씬 어렵습니다..
검은신화 오공에 대한 리뷰 잘보았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으로 평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신생 개발사치곤 잘한것은 진짜 잘만든것으로 판단합니다. 우리나라 대형 개발사들이 이제 도박게임 그만 만들고 위기감을 가지고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오공으로 인해 전 중국인들의 체면이 우리의 체면과 어떻게 다른지 몸소 겪었고 이해없인 서로 공존하기 힘들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오공은 허례허식이 너무 많았습니다. 오로지 보여주기식의 게임. 과장되고 화려하지만 정작 갈수도 경험도 할수없는 배경들과 역시 화려하지만 빈약한 컨텐츠와 액션. 불필요한 게임요소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무리하게 넣었지만 정작 실속이 없었던것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중국인들의 체면이랍니다. 상당수의 유저들은 게시판에 상주하는 중국인 유저들의 플레이방식 안내? 이건 이렇게 하는것이다 저렇게 하는것이다. 갓겜이다 찬양하는것은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재미없다. 어렵다 하는순간 엄청난 숫자의 유저들에게 비난을 담하는 경우가 초기엔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체면을 상하게 했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물론 그중에 한국유저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욕하는 유저들에게 시진핑의 욕을 해보라고하면 한명도 안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라이브 방송중에도 와서 어색한 한글로 자기들 말만 떠들어 대더군요. 그들이 이게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건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한국에서 대작이 나오면 기분좋으니까요. 그런데 그걸 강요하고 그 나라사람인것처럼 위장해서 행동한다는점은 진짜 좋아 보이지 않더군요. 제 개인평가는 게임은 100점 만점에 78점이고 중국인 유저들이 까먹은 평점 -75점 총 5점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