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기기 자체가 저렴한 맛에 먹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위생까지 안 좋으면 별로인데 이곳은 누가 촬영하러 가도 항상 깔끔 그 자체라서 저도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게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주시니 그것도 좋구요. 돼지 부속 1등집이 되시기를
South korean food is best described as a poor mans attempt of making japanese food. Not the same quality or attention to details but just crude and sloppy.
거기는 아직도 목장갑끼고 하던데.. 그리고 칼날 갈고 나서도 흐르는물에 씻기는 커녕 도마옆에 있는 기름,오줌,피? 묻어있는 목장갑으로 쓰윽 닦아내고 끝임 그 칼날 닦은 목장갑으로 도마도 닦음.. 그리고 코로나전에는 젓가락으로 본인들이 먹고싶은 부위를 집어 먹는다고 젓가락으로 여기저기 휘젓고 다녀서 1인 1집게를 이제 주던데, 그걸로도 휘젓고 다님.. 그래도 여기는 사장님이 냄새 제거에 노력을 하시고 부위별로 굽기도 하고 다 익은걸 사장님이 직접 접시에 담아서 주니 위생적으로도 쌍둥이네보다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