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네!... 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국뻥에 자뻑은.... 어떻게 해줘야지 너가 환영 받는다고 생각할꺼냐? 와우~ korean guy? ~ 이래야되? 먼저 말걸구? 여자가 막 달려오고? 자기들은 동남아 흑인 가난한 나라 엄청 무시하면서 이긍...정신차려라. 인종차별이 아니라 정신차별이다!!
대부분 동양사람에게 인종차별적 행동이나 말히는 말종들은 그 나라에 빌 붙어 사는 이주민들이 대부분 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정교육 더해서 공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본인들도 어디선가 인종차별 당하는 사람들이니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이런 인간들 때문에 여행기분 망칠 필요없지요 :)
독일 섭웨이 갔을때 야채 다 넣어달라 했는데 비웃으면서 “야채 이름 하나 하나 똑바로 말해야 넣어주지~” 이러던데 존나 무례함. 근데 게르만족 덩치 커서 위압적이더라.. 여자들이 우리나라 남자보다 뼈대 더 크고, 내 키 168에 대학생이었는데 걍 흘끗 보고 청소년표 주더라…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평균적인 체격이 작기도 하고, 약한데다가 나쁜말 잘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서양애들이 더 깔보기도 함. 그리고 동양애들이 서양애들 외모나 피지컬 부러워하는거, 아니면 예쁘다고 칭찬하는거 애들도 어느정도 느끼고 있어서 ㅋㅋ 사실 뭐 유럽에서 동양인 차별은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차별하는거 생각하면됨... ㅋㅋ 분명 자기보다 더 똑똑하고 더 부자인데도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깔보는거 되게 많고. 외국에서 무시당하고 싶지 않으면 피지컬 좋고 자기거 잘 챙겨먹고 영어 잘 해야함. 미국 이런데는 그나마 이런저런 인종 섞여 살아서 덜한테 유럽쪽은 진짜 인종차별 말도 아님... 그리고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꽃미남, 즉 미소년 페이스가 외국에선 덜 자란 어린애처럼 보여서 이상하게 보는 경우도 있고. 꽃미남 페이스여도 키크고 근육질이면 모를까 우리나라 평균인 170초중반 정도에 마르면 놀림받기도 하더라. 서양권에선 남성성이 계급 순위라고 보면 됨. 상대적으로 약하고 온순하게 생긴 동양 사람들 무시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그냥 인종차별은 어쩔 수 없음.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외국 생활 못함... 그냥 그렇게 시비거는 사람 보면 괜히 대응해주지 말고 정신병자가 길거리에 돌아다니나보다 하고 무시하고 가야함.
너무 나이스하게 말하셔서 더 무시당한거같아요. 서양놈들에게 표정이나 액션이 좀 더 쎄게하셔야지 지금 영상보면 의기소침해보이고 쟤들이 우습게 볼정도로 내성적으로 말하시는거처럼 보이긴해요. 눈빛이나 표정이 좀 약한듯이 풀려있는거처럼 보이긴해요. 한국인들발음이 대마피고 하이된 톤이라는 말이 유명해요 서양애들한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