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못...따라갔다 합니다 ^^;;;

감사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dJzzcGpI64.html 오토파일럿은 이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타칸 항법이라... 정작 심에서 활용해 본 적은 없네요 ㅎㅎ

TACAN을 이용하셨다면 비슷한 방법으로도 민항기에서 쓸 수 있습니다. 바로 VOR을 이용하는 것 인데요, 원하는 VOR의 COURSE를 선택하고 MCP패널에 LNAV를 VOR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VORTAC의 비중이 많으니 위치도 같을겁니다. 만약 웨이포인트처럼 쓰시려고 한다면 FMC에 GPS 좌표를 넣거나 원하는 FIX에서 위치를 잡아도 됩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방송국을 FM호밍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지긴 하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호기심 해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야무진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5월중 다음 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flying_honey 정말 감사합니다!! 항공정비 공부를 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덕분에 계기 쪽 지식을 많이 얻어갑니다

@@flying_honey덕분에 공부해서 항공정비사 면허장을 취득했습니다 영상으로 공부하니 이해가 잘되고 감독관님한테 캐빈 프레셔 컨트롤 판넬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물어보셔서 오버헤드판넬 오른쪽에 있다고 말씀드리니 웃더군요 ㅎㅎ 영상을 통해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도움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굳 ㅋㅋ

아무래도 BLDC 도입 시 모터 출력, 정비 효율이나 비용 등과 같은 측면에서 대형 엔진에 도입되기엔 여러 이슈가 있어 보이지만...😢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허무맹랑 ㅎ 되도 안써요;, 시동모터 개념좀

순항중에는 OFF로 사용합니다!

N2, N1의 회전으로 이미 공기가 유입되는 상태입니다!

말씀하신 ‘시동기‘가 엔진 스타트를 위한 초기 단계의 동력원을 의미하는 거라면 아주 다른 개념은 아닙니다! 답변이 조금 애매할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