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따라하는 리액션 해외반응의 대다수가 간과하는것 리액션의 목소리가 원곡의 소리보다 크다는것 이걸 보고 듣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원곡의 감정을 느끼며 리액션을 곁들여 듣길 좋아하는데 원곡은 개미 오줌소리마냥 설정하고 리액션 반응만 좋다며 볼륨 이빠이 틀음 그러니 짭들은 그런 감정선을 절대 모름ㅋㅋ 잘 모르겠으면 조회수많고 리뷰 좋은애들 영상좀 참고해봐라 그냥 멍청하게 따라하면 조회수 나오는줄 착각하지 말고 포인트는 원곡과 리액션의 소리비율인데 얘는 절대 모름 알고싶으면 댓글 달아ㅋ
슬프긴함 오늘 몇년만에 어쩌다 넷플로 봣는데 참으면서 안보는이상 눈물 자동으로 나오는듯.. 예승이가 커서 아빠의 한을 풀어주려고 변호사가 되어 변호하는모습 감정 제대로 실린 눈물연기까지 이모든게 슬픔을 더키우는거 같음 마지막 눈오는겨울 아빠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던 눈빛 정말 최고야..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죠. 정신 지체로 문제있는 사람이 자신이 그랬다고 증언해서 범인 땅땅 찍고 사형. 형무소에서 너무나 착하고 밝은 사람이라 다들 좋아했고 직원들도 이런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끝까지 자기가 그랬다고 증언해서 형을 집행받았다고 합니다. 사후에 다시 조사가 시작되서 무죄임이 증명되었다는대 법이란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