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승격할려면 지금부터 거의 1 게임도 안지고 이겨야지 가능할텐데 그리고 감독 때문이라고 하기엔 그건 아닌거 같던데요... 물론 감독이 초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한다고 해도 감독의 책임이 현재 15~20% 정도면 나머지는 구단 혹은 구단 프론트 책임인거같던데... 선수들이 빠져나갔으면 보강을 해야 하는데 영입도 못했고 감독이 초보인걸 감안한다면 코치진을 잘 꾸려줘야하는데 그대로 가고...
우리 축협도 헛발질하고앉아있고 피파도 하는짓거리가 꼴불견이고 우리축구는 다 개인적 기량으로 경기하고 전체적으로 난잡하다 이번경기로 감독의 중요성을 또 느꼈다 그런데도 축협은 계속 국내감독타령하고있다 우리정서에 안맞다? 축구를 하는데 정서가 왜 나오나 그럼 우리선수들도 유럽으로 나갈필요가없지 우리정서에 안맞는데
※ 이강인 인터뷰 패싱 논란 ※<---이 부분 이강인선수님 대변인 절대 아니다 네버!!! 뭘 모르는 사람들이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쉽게 밷고 하는말 6월이 강인선수님에게는 잔혹한 달 이였을것이다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제주도 훈련 합숙 기간 이였고 또 병문안 장례 가족도 볼수없는 코로나 때문에 침석 못하는 뼈아픈 심정 사랑하는 할머니와 축구스승님 두분 한꺼번에 가시는 그길 생각이나 해 봤을까?? 할머니 3주년 추모도 있고 또한 故유상철 감독님 3주년추모 인터뷰 아마도 이러한 이유로 그래서 거절했을텐데..... 왜 험담 비난을 들어야 하나??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앞서 故 유상철 감독 추모 #올림픽축구국가대표팀 <--- 이 영상 2021. 6. 8. 꼭봐라!! 참고로 대표팀 소집 전에 별세 하신 할머니
강인이도 왠만하연 지난 일때문에도 인터뷰 안하고 패쓰하고 싶을텐데 왜 마이크 들이대나! 그렇게 나라 팔아 먹은 대역죄인처럼 한국을 떠나라고 지랄지랄을 해대더니, 지 인터뷰 거절했다고 그따구 기사를 쓰냐...정식 기자회견장도 아닌데.. 참 자질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펜을 잡을 자격을 주는건지 모르겠네.. 칼보다 더 날카로운 펜을 휘두르는 기자들은 사심이 있음 안돼지..정말 실망이야. 어린 친구한테 너무 그러지마.. 내 손자도 이딴 세상,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 지금부터 걱정되네..ㅠㅠ
이강인이 패싱을 한 이유는 우리나라 기래기들이 그사건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간을 나타내지 않고 가짜뉴스에 이강인을 거의 매장하다시피 범죄인으로 몰고가서. 언론에 대해서 학을 때서이다. 내가 이강인 같아도 당분간 인터뷰 따위는 안하겠다. 자기를 매장시킨 기자들이 머가 이뻐 인터뷰를 하나?
뭐가 심플하죠????본인도 당해봐야 알겁니다. 논란이 된게 이해가 안된다고요??정말 같은 기레기 수준이네요.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사람을 죽어라 기사로 난도질 해놓고 이제와서 우리를 무시하니 너 한번 더 죽어라 하는 내용의 기사를 썼는데 뭐가 심플한 문제라는거죠??? 당신도 공공연하게 난도질 당해봐야 알겁니다.
인터뷰 의무사항 아니야 상황에따라. 거절할수있어 클리스만이 저렇게 떠들어대는데 지금 인터뷰해봤자. 또 강인이 까는것들 또 달겨들어 꼬투리 잡을텐데. 두골이나 넣고도 기사몇개나오지도 않고. 똑같이 두골 넣은 쏜 한골넣은 배준호기사만 잔득이더라 왜자꾸 강인이만 흔들려고하냐. 좀 냅둬라!!!! 두골 넣어도 웃지도 않더라😢😢😢 만신창이 그만큼 만들어놓고도. 아직도 부족하냐? 😮 하극상 같은소리 하고있네 진짜 축구선수가 경기장안에서. 잘하면됐지!!!!뭘 그렇게 많은걸 바라냐 아직 어린선수인데 !!징글징글하다 진짜 기레기들
어떻게 단 한번도 선수를 위해 양보,보호 해 줄 생각은 없는걸까요 그 일 지난지 겨우 3개월남짓 되어갑니다 그게 보통 광기였나요? 있는사실 없는사실 검증하나없이 정치인까지 나서서 사람하나 죽일 분위기였어요 본인들 비위 안맞춰 줬다고 그 사건 헤드라인에 걸고 재점화?ㅋㅋ 불지피려고 하는게 제 상식선에서는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돼요 사람이 겪은 아픔보다 본인들이 따고싶은 인터뷰가 더 중요했나요? 좋은날 인터뷰는 당연하다 생각했나요 전 그 자신감 넘치던 선수가 눈 내리깔고 지나갈때 바로 들었던 생각은 강한척 하려고 했지만 절대 아니구나 이 생각이 먼저 들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마다 주관은 다르다지만.. 모르겠어요..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제 상식선에서 엇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