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750구매후 20일째 주행중입니다.참 좋은 전기 자전거 라고 생각합니다.근데 뽑기도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제 자전거는 물건받고 얼마 안되어서 문제점들이 다수 발생되었지만 직원 분들께서 적절한 대처와 부연 설명을 너무도 잘해 주셔서 현제 까지는 별 이상없이 타고있습니다.앞 핸들 축부터 핸들까지 브레끼 잡으면 좀 흔들린느거 말고는요. 방법은 알려 주셨지만 자력의 힘으로는 풀리 생각을 하지않아 조만간 자전차포로 가야할듯 합니다.예비 구매자 분들께 하고싶은말은 밧데리 요량을 21짜리로 구매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13짜리로 구매 했는데 많은 후회를 하고있는중 입니다.그리고 오랜시간 주행을해도 크게 피로하다는 생각이 안드는 전기 자전거 입니다.그냥 타보니 좋다구요.
가성비 좋은 모델이네요. 비싼 거 사면 비싼만큼 돈 값은 하지만 전기자전거 특징이 일반자전거와 다르게 몇년 타면 이내 바꾸고픈 주기가 돌아오게 돼 있다는 게 함정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같은 돈으로 그냥 가성비 모델 여러번 바꿔가면서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 같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다음 모델에서는 딱 하나만 더 갖춰주면 참 좋겠네요. 프레임 앞에 캐리어블럭 장착 옹이가 안보이네요... 라이트를 작은 거로 바꾸더라도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설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모든 영상이 사실이라면 착한 타이탄.착한가격의 타이탄 입니다. 전기자전거 3년 타본 저는 이런가격의 이런 스팩이라면 세상의 모든 분들께 적극 강추강추 드립니다. 전기자전거의 꽃은 접이식 이라 생각하구요...접이식을 이해 하려면 직접 가져보고.직접 타봐야 하지요. 그래서 지금의 전기자전거 파기하고,타이탄으로 갈아 타겠습니다.곧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