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cher's tip Teacher's salary, laptop master, work portal master, entrance exam - Easy science_don't be intimidated!! Easy science, 1st grade integrated science, 1 minute science, earth science 1, 2 - My Life, my school (Baekmago, Jeongbaljung) Mom's breast cancer treatment diary, drums, saxophone, Volvo chiris
- kkondae, hogu dad, science teacher (51, 27 years old) - I didn't live for myself until I was in my 40s, Now trying to live for me - I hope everyone is happy, loving, and healthy
원래 공무원이란 직종이 그렇다 애초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은 공무원을 하지 말고 대기업 들가거나 사업을 해야지... 검사 판사도 생각보다 월급이 작다 같은 경력 교사보다 많아봐야 100정도 더 받음... 대형 로펌 변호사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그래서 돈 많이 벌고 싶은 판검사는 관두고 로펌차리거나 김앤장 태평양 들어간다 교사도 마찬가지지 돈 많이 벌고 싶음 교육공무원 관두고 메가스터디 이투스 뚫거나 학원차려라 이지영같은 스타강사는 100억을 넘게 벌고 동네 학원장들만 해도 많이 버는 사람은 몇억은 우숩게 번다
선생님 너무 도움되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임 교사라 😂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하나 남겨놓습니다 41조 국외연수를 하고싶다면 사전에 에듀파인으로 내부결재로 관리자께 결재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구두로 먼저 여쭙고 허락해주시면 방학 전 복무상신 할때 쭈루룩 상신 하고 해당되는 날짜에는 첨부파일로 계획서 등록만 하면 될까요?
@@KIN_OTL 아이고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더운데 여유로운 하루 되십시오 뒷 내용을 못 봤네요. 교무부에서 메시지로 연락을 줄 겁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딱 잘라 뭐라 말하기 어려운데 보통은 얘기 안합니다. 근데 만약 학교 분위기가 말하는 분위기라면 미리 말씀드려야겠죠. 부서 부장님께 여쭤보면 편하게 말씀해주실 겁니다. 초임이시니 연가 쓰시기에는 부감스럽고 그냥 서류 간단히 작성하시면 됩니다
원본 사진 크기에서 바로 출력을 하신다는 건가요? 그렇게 출력이 가능할 것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글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출력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출력 용지를 원하시는 4m 60cm로 설정하셔서 출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을 드리려고 하니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딱 되면 참 좋은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힘내짜샤이미지 사진 jpg를 그대로가로 5M, 세로 90cm' 출력해보니 너무 길고....폭도 녀무 길어. 그렇습니다 ...이미지 jpg 를. 가로 4M 폭 60cm 로 출력 되게 사진 이미지 어떻게 줄이는가 질문입니다 포토샵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사진 ipg. 줄일수 편집 할수 있나요
@@user-pg9bs2tt1s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통의 경우 한글이나 파워포인트에서 작업하고 그것을 길게 뽑지, 사진을 가지고 직접 플루터 작업을 하지 않아서 여쭤본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사이즈가 실제 사이즈라면 컴퓨터에서 보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아서 여쭤보았습니다. 크기 조정은 쉽습니다. 알씨 다운받으셔서 크기 조정하시면 됩니다.
현직교사분이라 프리젠테이션 하듯이 하시네요. 96학번 지방대 (저희땐 중경외시급이었고 지금은 건동홍숙 수준) 였고 저는 상경계열 ... 사범대가 입결이 10-20점이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 거기에 임용고시 (통상 2-3년 준비) 도 있기에 23년차에 8천 연봉은 적당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기업 대표하지만 최근까지 제조업체 등기임원으로 근무해서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상무이사 본봉 실수령 420만 + 판공비(수당개념) 340만 + 법인카드(월 100만 식당,까페, 주유 등 업무관련 제한적 사용) + 법인리스 (K9 3.3T 법인모델) 법카와 법인리스 주유비등도 복지혜택이라고 봐야 하기에 ... 업무강도는 대기업은 진짜 죽음이었어요. 아침 7시 회화수업(중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8시 부터 업무 시작해서... 저는 해외지사 서포트 업무도 있어 새벽 1시까지 근무가 일상이었고 . 난 새벽까지 일해서 한 조치가 그다음 날 부서 회의 시간에 지적사항 나오면 다시 팀회의때 팀장(부장급)의 육두문자에 뼈와 살를 깎는 듯한 비난과 인격모독을 10여년 견디니... 내 라인과 인맥 가질수 있는 차장급 되어서 이직할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와 무게가 있듯이 단순히 급여만 가지고 많네 적네 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안타깝습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꼭 직인을 받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서류는 직인 생략으로 출력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직인을 받아야 됩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직인을 찍어서 나갔는데, 최근에는 대부분 직인 생략으로 나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가정통신문, 재직증명서, 연말정산....등등 그러나 중요한 서류나, 요청하는 기관에서 직인 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직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이유는 학교 규정 등으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등 교사인데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아침에 공부하는것을 좋아해 출근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빨리가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겠죠?(당연히 개인적인 공부니 조기출근 안올리구요)아님 나이스상에 기재도 안하고 한 시간이나 학교에 빨리 나온다고 뭐라 할라나요..?
일찍 출근하는 것을 머라고 하지는 않죠. 개인적인 공부라면 원칙적으로는 초과근무를 올리면 안되지만, 일찍 출근해서 아이들도 지도하실테니 올려도 크게 무리라고 보지는 않는데, 오후에 초과근무를 하지 않는다면, 오전에 한시간 초과근무 올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초과근무에 대한 관리자의 생각이 다 다르더라구요. 고등학교는 일반적으로 초과근무에 대해 별 얘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초과근무하게 되면 근처 식당 2곳에서 8천원에 해당하는 저녁도 먹을 수 있습니다.
티오감으로 학교를 옮기야 하는데, 원하는 지역으로 가고 싶어서 청간 내신을 쓰려고 하시는 건가 봅니다. 근데 이런 경우에는 2년이라는 전보년수로 학교를 옮기게 되는데(가산년수가 없다는 가정에서), 선호 지역이라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마다 다르지만 그리고 최근은 저도 내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성남은 5년차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무년수 5년에 가산년수(농어촌, 벽지)를 더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리고 이런 것 말고 청간인 경우에는 우선 순위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국가유공자 등이 있고, 이것도 은근 많습니다. 저도 아버님이 교사로 순직하셔서 국가유공자녀로 전보년수보다 앞선 순위를 받거든요. 그런데 티오감인 경우에는 무조건 발령이 나야 하기 때문에 1, 2, 3 지망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1지망에서 안되면 2지망, 3지망으로 밀리게 되고 거기에서도 밀리면 정말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발령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1년 만에 다시 내신을 낼 수 있고, 전보년수가 그 전의 2년과 새로운 학교의 1년을 더해서 전보년수가 계산이 되는데, 그래도 3년 밖에 되지 않거든요. 고민을 해보시고, 교감샘과 상의도 해보시면서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질문 주십시오.
2년전 글이네요. 유투브 보다가 지금봤는데 25년차시면 딱 제가 25년차입니다. 지금 상무보이고 연봉은 1억3천인데(파리목숨같은 임원인데 그냥 상무시켜주지 상무보라는 직급은 왜 만들어서! 가뜩이나 세금도 많이 떼는데.. 그래도 그룹 골프장과 법인 대리도 무료로 잉요하고 법인카드 사용한도가 많아 그건 좋습니다. 연봉외에 스톡옵션이 나오지만 그건 행사할때 주가가 많이 오르면 수십억도 챙길수 있는 대박이지만 아닐수도 있어서 복불목; 제가 아무리 우리본부 실적을 쪼아서 올려놔도 오너 2세나 3세가 본부내 신사업 부서라고 뭐 하나 만들어서 해본다고 깔짝대다가 말아먹으면 소속된 본부손익에 손실이 반영되서 주가 꼴아박는일이 너무 많아서...) 처음 사원으로 입사했을때 대기업 근무여건이 매일 수퍼야근에 주말도 없이 일해서 세렝게티 초원이라도 생각했는데 요새는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교직원분들 근무강도도 세고 스트레스도 많고 잡무도 많고 가장 큰건 공기업/공무원들은 위계질서가 저 입사한 2001년 못지 않게 심해서 많이들 그만둔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제 입사때 공채 동기들이 219명이었는데 25년이라는 세월속에 무려 11차례에 걸친 구조조정(기업효율화 컨설팅을 가장한 사람짜르기 ㅎㅎ) 할때마다 수없이 잘려나간 동기들.. 그리고 최후의 5인에 제가 남았지만.. 뭐 저도 언제 짤릴지 모르니.. 무한경쟁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모두 응원드립니다.
좋은 답변과 응원 감사합니다. 참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잘하건 못하건 이쁘던, 아니던 사랑과 응원을 해주는 것은 어머님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받던, 그러지 않던 내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생각하냐도 참 중요한 것 같구요. 햇살이 눈부신 아침이고 고3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의고사를 보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하루 되십시오.
지금도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몇개 있어서 헷갈릴 수 있는데 제 경우에는 손잡이와 안쪽 선 부분에 한번 연결한 테이핑이 있는데, 이게 예전에 키리스 불량으로 교체하면서 생긴 결과인데 그 부분의 연결 때문에 안되었고 그 부분을 곧게 펴주고 테이핑 하였더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손잡이와 연결되는 선에 검은색 테이핑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부분이 자꾸 문제가 되어서 자르고 다시 연결하려고 했는데 선이 짧아서 그건 불가능하도라구요. 또 질문 주십시오.
@@힘내짜샤 태성카 사장님과 통화하니까 키리스는 공식센터에서 조치받는게 좋다고 하여 일산서비스센터 전화하니, 앞뒤 교체와 내부 청소는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답변을 받았고 정확한 진단이랑 비용 확인하러 내방을 권장하였습니다. 혹시나 수리비용이 어마무시하다면 제가 직접 해볼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힘내님과 다르게 전 정말 똥손이라 걱정이 먼저 앞서고 있습니다…
@@user-hc6cf5ig5p 맞습니다. 청소 등은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서비스센터 들어가면 그냥 타라고 하실겁니다. 저도 그렇게 듣고 제가 한 것이니까요. 비용은 어마무시할 것이구요. 태성카 사장님도 키리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시고 저에게 카페 글 보내주시기도 했는데, 워낙 손이 마니 가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쉽게 말씀하기 어랴울 겁니다. 이게 안 쓰면 그냥 리모컨 눌러서 타면 되는데, 한번 키리스 편리함을 알게 되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명쾌한 답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함다
학교에서 구매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단지 과학과나 미술과처럼 별실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학교 예산으로 구매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할 때, 기가폰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교사꿀팁 36번의 네코 마이크는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저렴하니 그것도 참고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Hp Designjet T1600 플로터를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 있어 여쭤봅니다. A1용지(24인치/594×841mm)로 장착해 플로터용지로. 받은 파일로 600mm×6000mm 길이로 출력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글과 pdf. 또는 jpg 어떻게 편집해야 합니까
힘내짜샤쌤, 요즘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연수 사이트 추천 해 주세요. 그냥 교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중앙교육연수원 이라던지 지역교육청 연수원에는 막상 수강할 만한 내용의 연수가 많지 않더라고요.. 꼭 교직원 전용이 이니더라도 되요 의무 말고 그냥 일반인처럼 시청할 수 있는 연수도 괜찮아요~
가장 무난한 곳이 경기도교육연수원 같습니다. 의무연수가 이것 저것 많은데 패키지로 편히 들을 수 있고, 무료입니다. 그리고 다양하지는 않지만 외국어 교양 등의 많은 강좌가 있습니다. 물론 충분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관리 요원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학교 쟁기논이라고 스터디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다가 늦게 퇴근하다 보니 바로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네요. 이건 딱히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백마고를 예로 들자면, 조퇴나 외출을 할 경우에는 부모님 통화를 하고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원칙 안에서 담임샘들마다 조금씩의 방법적인 차이는 있구요.. 또한 부담임 샘이 있지만, 거의 담임샘에 의해서 결정이 되지, 부담임샘에게 가지는 않습니다. 근데, 부모님 통화 확인을 거쳐 조퇴를 하게 되면, 장점도 분명 있지만, 이런 저런 교사의 업무도 과중되게 되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답이 없다 보니 학교 여건에 따라, 교직원의 협의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힘내짜샤쌤, 이번에 신규로 발령받은지 얼마안되 궁금해서 질문해요. 혹시 학교에서 시험문제를 출제할때 누가 어떻게 출제하나요? 동학년 같은 과목 선생님들끼리 서로 알아서 배분해서 출제하는건가요? 연차순(?)으로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하고 그냥 같은학교에 동일교과 선생님들이 다 동시에 출제하나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학교 쟁기논이라고 스터디카페처럼 꾸민 독서실이 있는데, 함께 공부하다가 퇴근하다 보니 바로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있네요. 일반적으로 동학년 같은 과목 선생님들께서 단원을 나누어서 출제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교차검토할 때 점검을 합니다. 아무리 공평하게 수업을 한다고 해도, 선생님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5년 근무하다 보니 일이 생겼을 때 잘 대처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가로 길이를 3m로 하신다면 사용자 정의로 900×3000(mm)으로 설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이 편집용지와 출력 용지가 가로와 세로가 비슷한 비율이어야 합니다. 편집용지가 90×300 이런 식으로 제작해야 출력용지에 프린트 될 때 가로 세로 10배로 균등하게 확대되어 출력이 될 것입니다. 말로 설명 드리니 참 어렵네요.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면 또 연락 주십시오
@@힘내짜샤 선생님 답변 주신 내용에...편집용지가 90×300 이런 식으로 제작해야 출력용지에 프린트 될 때 가로 세로 10배로 균등하게 확대되어 출력이 될 것입니다. 10배 출력 균등하게 확대 어렵네요 무슨 뚯인지 이해가 어렵지만 내일 학교 가서 한번 해 볼텐데 구체적으로 ... 위 동영상처럼 간단히 설명 해 주실수 있습니까?
@@user-pg9bs2tt1s 알기 쉽게 설명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함다. 예를 들어 편집 용지가 10*20인데 출력 용지가 20*40 이라면 가로 세로가 균등하게(2배씩) 확대되어 출력되는데 만약 출력 용지가 20*80이라면 편집 용지에 비해 확대되는 배율이 가로는 2배이지만, 세로는 4배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 출력할 때 조금 이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판에서 원본 사진이 있는데 가로만 늘려버리면 그림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소리도 좋은데, 은근 샘들이 기가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같이 근무하셨던 샘이 사용하고 계셔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력이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말입니다.
댓글까지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냥 매번 하는 모의고사이고, 이번부터는 전 학년이 동시에 시행되는데, 만드는 분도 붙이는 담임샘도 좀 편했으면 해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전 모의고사 담당도 아닙니다. ㅋㅋ 참 오지랍도 넓습니다. 근데, 교직이 지금보다 훨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는데, 넘 불편하고 노가다 같은 일이 많은 것 같아 제 능력 안에서 조금씩 바꿔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교재를 20권이상 만들어야해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와이어링제본기는 많은 권수 만들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서요. 각 권이 60매 정도로 좀 두꺼워서 와이어제본기로 하나만드는데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열제본기로 한번에 5권정도씩 넣어서 만들까 고민하고 있네요. 초등 아이들이 보는거라 험하게 다룰텐데 열제본으로 한게 튼튼해보이기는 하네요 열제본기 , 열제본표지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바쁘시겠지만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열제본기는 저렴합니다. 그러나 표지 구입 비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정품을 구입하면 많이 비싸지만, 정품이 아닌 것은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품질도 많이 차이 나지는 않구요. 오랫동안 보아야 하고, 조금 신경을 써서 만들고 싶다면 열제본기로 하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아마 받는 학생들과 부모님들도 매우 만족하실 것입니다. 저라면 열제본기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우선 열 제본기를 구입하고 많이 쓰는 표지를 두 종류 정도 구입을 하고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받는 학생들의 반응을 보고,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질문 주십시오.
답이 늦었네요. 제가 아는 분인가요?? 그냥 이런 저런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냥 하기에는 쉽지 않아, 영상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싫은 소리를 했다고, 듣기 싫을 수도 있지만, 어지 되었던 애정이 있었기에 바뀌었으면 했습니다. ㅎㅎ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하루 되십시오.
ㅋㅋㅋㅋ 수업 시간에 그렇게 말해주시지요. ㅎㅎ 아마도 민지도 샘처럼 내성적인 성격이겠지. 씩씩하고 밝지만, 다른 친구들 눈치도 보고. 사실 샘도 학교 다닐 적에는 내성적이었음 교사가 되면서 많이 바뀐 것임. ㅋㅋ 민지도 열공해서 교사하면 어때?? 쉽지는 않겠지만, 잘 맞을 것 같은데. ㅋㅋ 한 번 고민해 보셩!!
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수신처에는 보여지지만, 등록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서 발송인 경우에는 수신처로 보내지고, 수신처에서 등록을 하는 것이지만, 공문 게시는 문서 발송이 아니기 때문에 보여지기는 하지만, 등록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조금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공문게시는 시행문을 수신자에 발송하지 않고, 수신자의 게시판에 게시하는 기능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므로 접수할 수 없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