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요번주도 딸하고 말다툼하며 밤새 분이 나서 밤을 설치며 이래저래 마음이 상했는데, 말씀듣고 다시금 저의 욕심으로 딸이 내 마음대로 해주길 원하고, 나에게 예쁜딸이 되어 줬으면하는 저의 산당이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정직은 말씀으로 해석받아 회개를 하는거라 하는데 딸한테 미안하다 사과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목사님 죄의 문제를 하나님께 두고 내가 입술과 내마음으로만 하는 회개와~성령님께서 회개의 세려를 주셨을때의 회개의 차이는 ~내가하는 회개는 악한영이 얼마나 역사를 하는지 몰라요~ 성령님께서 해주시는 회개의 세례는 다음 더 좋은 영육의 강건함으로 가난해도 불치병 난치병이어도 관계고난으로 온것이 망하고 멸망인줄 알게 하는 사단이 주는 생각과~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과 마음은~제발 나만 믿고 보고 따라오라는 주님의 사랑이고 은혜임을 깨닫게 하셔요~증거는 그런 사건으로 육적으로 쪽팔리지만요~영적으로 는 풍족하게 말씀읽고 듣고 살게 하셔서요 그래서~하나님의 때를 또 못기다리고 내열심으로 내가 내생각 내판단의 틀렸구나를 사건이 오면 깨닫고~껄껄껄 하고 후회하고 아파하는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견디고 하루하루 살게 하시는 새벽큐티설교 새벽예배는 나만이 아닌 ~지경을 넓히셔서 남도 살리는 귀한 목사님들 말씀 감사드립니다 물론 목사님들 다는 아니지만요~ 저는 어제도 친구추가 하지 않은 한목사님의 말씀에 속을뻔했는데~ 그분이 신천지 라고 밝혀서 바로 차단 했어요 그리고 친구추가 하지 않은 또 한 목사님이 사모인 목사님이 우교 목회자 쎄미나 오셨다 가셔서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어제 확인후~ 그목사님 부부는 집 4채를 팔아서 외국에 교회 지으셨고 소래포구 상가에 지으셔서 많은 영혼을 살리시는 목사님 부부~ 저도 이혼안했으면~후 목사님 가정을 깬 댓가를 이렇게욥과 같은 훈련으로 가는 길인줄도 모르고 ~ 이시간 에도 악한영이 가정에 최초인간의 부부싸움인 아담과 하와의 서로 핑개대고 남탓하고 하게 하는 악한 영의 뱀의 역할하는 정체를 뽑고 부수고 캐내주시길 능력의 이름 치유의 이름 회복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주아주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목사님~
권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을 새벽시간에 들으며 저도 전국교도소를 찾아 다니며 남편 옥바라지 했던때가 오버렙 됩니다 공동체가 아니였으면 수년동안 어떻게 옥바라지를 감당하며 살아 왔을까 싶어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지금도 부재중인 남편이 돌아오던 아니 돌아오던 꼭 구원해 주시길 바라며 이혼하지 않고 호적물고 공동체에 잘 묶여 가도록 오늘 말씀 보이스로 잘 듣고 가겠습니다 권사님~은혜 받았습니다🧡🧡
초원님도 서울여상출신이시고 보험설계사 이시군요...제가 믿음의 네째올캐가 결혼전에..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오빠 대학보내느냐고 언니는 서울여상나와서 결혼해서도 그 돈을 값느냐고 우리 엄마가 두 손주 손녀를 명문대학까지..나왔지만..올캐는 엄마 그늘에서..월세한번 전세한번 살아보지 않은 언니가...믿음좋은 언니라서 엄마생전에...엄마친정집 3층이...이혼한 내몫이라고 하니까...언니살던 2층에서..엄마에게 집을 팔고 넓은 아파트로 가자고 ..하는것을 반대하니...결국 내몫인 3층을 조카시켜서..엄마 협박하고 올라와서 2층은 월세놓고...이하생략 엄마가 이년전 99세에 돌아가신후...많지도 않은 엄마 남은 재산들로 형제들이 원수가 되는 올캐들의 농간으로...저도 3층은 커녕 부모님이 남겨주신 땅에 엄마가 살아계실때..집지으라고..왠걸 엄마 돌아가신후..우리 남편에게 가장 혜택을 받아서...3집이 먹고 사는 가게를 하면서..지금까지도 살면서도... 가난하고..난치병인...시누이에게 이혼전에는 상전처럼 하던 인간들이...이혼하니까...후 바로 이런일들이 교회에서도 비일비제하고 나라 정치인들은 더하고... 제가 오늘은 댓글을 안쓰려고 했어요 오늘 꿈이 또 신기했어요 팩트는 꿈에..김정태 목사님이 교사이셨는데.. 남성신사복 가게를 운영하시는거예요.. 저는 우리집이 비어있는줄 알고 한 목사님과 밥을 길거리가 아닌 우리집에 가서 먹으려고 가보니까 웬사람이 이사왔어요 우리 옷을 갖고 나왔는데...큰봉투가 필요해서..남성복 신사복가게가서 봉투를 주신분이 김정태목사님이셨어요 한 목사님과 그 큰 봉투에 두개를 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갑자기 김정태 목사님이 만원짜리 돈을 잔뜩 들고 나오셔서..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버스는 많이 기다리니까 택시타고 가라고하시면서...만원짜리 3개를 주시는 꿈이 무언가? 꿈을 깨니 4시 30분..날씨가 추워져서..새로산 털신을 신고 바바리를 입고 시골교회갔어요 말씀이...고린도 전서 6장1절부터..사도바울이 고린도교인들에게 성도간에 목사간에 요즘 고소고발사건처럼 ..고린도교인들의 불의한 사건들을 불의한 사람들 앞에서..바로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하지 말라는... 성도간에는 속아주고 이해해주고 감싸주어야 하는데..그리하지 않는 요즘 교계 리더들과 우리 성도들...바로 정치인들...어제 저는 여당의 4표차인가로 하나님이 거대 야당을 이기게 하시고 부결로..승리하게 하신 세개의 나라 망치는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주자는 마귀의 대마왕의 교활한 짖거리와..조국의 뻔뻔함을 보면서..좋다 저들보다 나는 떳떳하다...마귀가 주는 생각인지 성령이 주는 생각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런데..할렐루야 인것은요 우리 큰아들이 이혼후 집안을 살린다고 사업에 몰두하던 녀석이...아기 임신후 제가 오랫동안 우교 유아세례 받길 기도한것이..한달전부터 온다던이..사단은 이리 저리 못오게 했어요 어제는 이번주인 내일은 온다고 어제 또 저와 약속했어요... 권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 살리시는 권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저에겐 기억에 남는 두분의 초원님이 계셔요 한분은 제가 친한 목자감인 부목자를 10년넘게 하신분이 갈등중에 있음을 알고 교회떠나려고 하니까...붙잡아 달라는 메세지로 전달했는데..가려고 하면 가라고 해서...떠났어요 간 교회가 아마도 유투브에 문제 목사로 나오는 거기 같아서 맘이 아파요 확실한것은 성령님이 아시지만요 그분은 나도 떠나라고 했어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떠나려고 했어요 하지만 성령님은 또한 초원님을 통해서 붙어만 있으라고 하시고 저를 친동생 같다고 사랑해주셨어요.. 우리의 만남은 누굴 만나냐에 따라서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바보온달이 장군이 된것처럼요.. 저는 현재 바보같고..이상한 사람이 된것으로 자존감이 많이...하지만 날마다 영적체험으로 이렇게 살고 있어요 바로 새벽큐티와 보석상자와 시골교회 목사님의 짧은 말씀해석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요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을..자살도 무서워서 못하고..이렇게 고난의 터널을 살게 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이 내 남편 내 애인 내 친구라서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오늘도 많은 사람 살리시는 권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잘 믿고 성령 충만하던 언니가 뇌종양 4기로 투병한지 6년만에 이제 소생 불가 판정을 받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의 삶이 이렇게 끝나감에 속상하고 안타까웠는데 언니는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사람이고 주님을 위해 마지막 목숨까지 가족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고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언니의 마지막까지 지키시고 끝까지 구원을 놓지 않고 이루실 주를 찬양합니다. 언니는 오래전 김목사님이 2-300명 모아놓고 큐티하실때 저를 데려가던 고마운 사랑하는 언니입니다. 언니의 죽음을 해석하게 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세번째!!!!!!!!!!!!!!!!!!!!!!!!!!!!!!!!!!!!!!!!!!!!!!!!!!!!!!!!!!!!!!!!!!!!!!!!!!!!!!!!!!!!!!!!!!!!!!!!!!!!!!!!!!!!!!!!!!!!!!!!!!!!!!!!!!!!!!!!!!!!!!!!!!!!!!!!!!!!!!!!!!!!!!!!
목사님 유아세례 축하 축하 드려요 저도 올해 기도제목은 큰아들이 다시 어서 우교로 와서 내년 1월2일에 태어나는 손주 초록(태명)이가 우교에서 유아세례 받는것이 소원이였어요 .그래서 큰아들의 우교로 다시 오기로 약속까지 했었어요.. 하지만...너무너무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타교회 다닐때 주시는 말씀을 전혀 듣지 않고 내고집 내뜻대로 이혼도 등등...하지만 이젠 나의 가장 찌질한 우교의 삶을 청산하고 우교로 아들은 와서 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목사님의 해석으로 우리 아들들과 쌍둥이 딸들의 발에 등이...삶에 말씀이 빛이 임하길...하지만...내가 음란하고 악한 죄인이라서...아직 때가 아닌지...이번 추석에도 한 장로가 파는 캠벨포도를 속아서...우리 친척오빠 부부가 힘들게 농사짖는 올캐언니가 갈비뼈가 부러지고도 허리 벨트를 차고 하시고..교통사고가 나서..임원으로 다시 제게 샤인머스케(수출용)을 팔게 하셔서...이곳시골에서 나를 한달을 버티게 하셨는데...아들에게 택배로 보낸 캠벨이 안좋아서...거래처와 고모네등 엄마가 보낸 샤인은 명품이라서 지금도 계속 시키는데..물론 우교분들은 아니고요...후 우교는 안사주시지만...다른 대형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유투브에도...교회에 방송으로도...이렇게 도와주심에 감사했는데...글쎄...아들 계모장모가...아니 사위가 미리 보낸 샤인과 캠벨은 또 두 박스씩이나 하지만 이것이 터지고...상했다나요 택배중에요...마귀는 이것으로 제게 아들과 관계를 또...후 저는 요즘 며느리는 상전이라서...이혼한 찌질한 엄마에겐 다큰 자녀들도...필요할때는 전화도 자주오고 찾아오고 하지만...시골에 농막에서 살고 있는 엄마가 초라한 모습이 마음이 아프고 힘든가 봐요...이녀석들을 제가 제상적으로 키워서요... 목사님 한사람의 죄로..후손들이...하지만 한 리더자의 죄로..그것도 영적 영향력있는 방숭국 사장이면서...대통령 좌파 우파 할것없이 한 교활한 장수하는 리더자의 연로한 목사님이 얼마나 영적으로 이나라를....WCC(종교다원주의)의 가장 리더 3인중 한사람 김삼환.감장환.조용기목사님)등이 이나라를 마귀의 소굴로...저는 저의 죄도 아담과 하와로 인해서 왔지만...이미 신약에 예수님이 단번에 우리의 죄값을 치루어 주시고 다 이루었다 하심에도,,,,너도 아내 역햘 못해서 우리 남편이 내가 모대통령 처남인줄 아냐고..후 정말 저는 철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혼의 멸망으로 교활하고 거짓말하는 목사(신천지목사도 차단)하고 우교와서 많은 목자님들 양육자님들을 만남으로....우는 아이 자는 아이 목사님 쳐다보는아이 처럼...다양한 목자님들을 만남으로서...이제서야 비로소..아...마귀는 교회에도 회사의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이...비슷한 목자도 마을도 초원도 평원도 있게 하셔서...내가 내죄인정하지 않아서...이렇게 나랑 죄가 비슷한 목자님들을 만나서 교훈을 삼으라고 주심에...감사는 안나오고..분노충천...목자맘대로하고 하니...마자 우리 담임목사님이 목자님은 개척교회 목사라고 하셨지..어 이것도 아닌데...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정말 한 성도를 눈물로 살리려고...당신의 갖은 입장에서...부흥위해 정말 애통절통하시는데..주님 뭐예요 라고..내죄보단 상대의 죄가 크고...당신의 말이 옳도다의 유다의 고백이 아닌...당신은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꼬부라진 감정이 있으니까....좋은 사람 싫은 사람 비언어로 표시하면서...현장예배도 가기 싫게 만드는 내안의 마귀새끼를 ...우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두아들 두딸들을 며느리와 예비 며느리를....99세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유산을 통해서 우리집도 며느리 농간으로 다른 집들과 같은 콩카루 집안을...하지만 우교 평원님이 며느리인 시누의 나눔으로...우교평원님도 그런사람있는데...아무리 세계에서 가장큰 교회 지역장인지 지구장인지...해도 또 다른교회 권사 장로같은 올캐도 오빠도...다 소용없구나...바로...바로...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주님만 바라보도록 상황과 환경을 만드심이 사건으로 왔을때는 자살을 하고 상대를 죽이고 싶지만요...시간이 지나면 그래 내죄로 나를 욥과 같이 훈련사심을 깨닫고 있어요 이번에 우리집 친동생같은 우리 쌍둥이 4살때 친이모처럼 사랑해주었던 집사님이 지금은 전도사보다 더 ...이런집사님이...간증은 자녀가 없어서 가장 힘들어 할때...우리 쌍둥이가 어눌한 말로...딸하나 아들하나 낳을거라고 했는데...정말로 지금은 남매쌍둥이가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목사님 집사님 시절처럼 지금 영혼구원을 하고 있어요 목사님 참목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교회가 목사가 우상이 되어서....사는 이시대에...많은 가정이 깨지고 방황하는 수많은 자녀들을...우리 자녀들을 가정을 사업장을 통하여...그들을 살려주시고..우리 남편도 이젠 그만 우교로 오고...저는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남은 여생살고 싶어요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저는 이렇게 어제도 우리 언니불러서 오빠가 농사 망친포도가 장로한데..돈주고 산것만큼 좋아서..많은 지인들에게 올해는 팔기도 하고 주기도 하려고...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땄어요 ㅎㅎ 언니는 내가 너무 안스러운가 봐요..우리 엄마같은 권사님 언니거든요 바로 목사님이 여동생걱정하듯이 말이예요...목사님 유아세례 받은 아기 데리고 내년에는 놀러 오셔요 저는 강아지가 커서 큰개가 되어서 저의 보호견이...그리고 고양이 한가족이..이젠 두가족ㅇ 되어서 저랑 살고 있어요 그래서 아기들이 오면 고양이를 좋아해요 목사님 아기도 오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오늘도 저는 집은 농막이지만...내려놓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또 밥줍고 도토리 주울거예요..저는 화려한 시절 다 지나가고..초라한 촌년이 되었지만 주님과 이렇게 목사님들 말씀 때문에...매일 매일 우울이 와도 뛰어넘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대형교회에서 많은 우울증.정신적인 고통이 있는 사람들 위해서 치유농장을 하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속으로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어요 목사님도 중보기도 해주실거지요? ㅎㅎ 감사해요 귀한 말씀과 목사님의 간증요 오늘도 저도 우리 자녀들도 가정도 사업도 목사님도 우교뿐만아니라 이나라 모든 교회도 주님이 동행해 주시는 귀하고 복된날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해요...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