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눈물 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 말 그것으로 족한 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Came back to listen this once again after Katriinka's reaction explaining how this is one of the few cases of Celine Dion being covered properly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130J4nSrTs.html
Only several main dancers sang with head voice or, falsetto that I admired.. including Eunhyuk & Leeknow. Now, let me imagining LK doing dance cover on this Only One with Boa eo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