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라보는 두 편의 시선(밀정과 암살) / 1920년대 김도관 감독의 [의적]( 최초의 두 글자로 된 한국영화)../...# 밀정(김지운 감독) #.황옥과 김시현 .김우진(시간과 역사에 당당한 인물) , 이정출(시간과 역사에 빚진 것이 있는 인물)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목표의식 ) /그 시대와 비슷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 시대 자체를 보여주고 싶은 / ( 음악이 쇼트와 쇼트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 / 명대사 (자!) / 인간의 모순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매력 / 무엇보다는 어떻게 라는 방식을 선호하는 연출기법 / # 암살 (최동훈 감독) # 하와이 피스톨과 상하이 박 , 속사포 /후반부에 일어나는 사건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 1930년대를 깨알같이 묘사한 사실화 같은 장면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엮어서 이끌어가는 / 명대사(내려가 일층에서 봐! ) / 대작이라면 인물의 마음을 단순화 시킬 필요를 부른다 / 부모세대의 악업을 후손의 대에 이르러 갚게 한다는 구성 / ,..................늘 건강하시길.........
귀에 저격용 총을 맞으면 귀가 반 이상 떧겨져 나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총알이 트럼프 귀 옆을 스칠 때 트럼프는 오른 손으로 오른쪽 귀에 갖다 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때 오른 손에 미리 준비한 면도날로 자기 귀를 그은 것입니다 결론 : 오컬트 의식에 의한 자작극 영상을 다시한번 자세히 보십시요 트럼프 귀가 반쯤 떧겨져 나간 흔적은 없고 면도날에 의해 그인 자국과 거기서 흘러나온 피만 있을 뿐입니다
앨리스(나탈리포트만)까지 묶어서 넷다 비호감이라고 미워하는거 보니 이동진 영화 이해 못한듯.. 댄(주드로)과의 첫만남에서 두 여자들이 먼저 말걸고, 옷매무새 챙겨주고 했던것처럼 앨리스를 찾아온 두 남자의 반응이 똑같았던 것임 앨리스는 진실을 말하는데 안믿고 앨리스한테 계속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치기만함. 앨리스 대사중에 그런말이 있잖아요. 말해도 믿질 않으니 진실을 말할 방법이 없다고.. 래리랑 나는 너의 revenge fuck이 아니다 하고 터치도 못하게 하고 절대 잘 마음도 없었는데.. 도대체 앨리스는 그럼 어쨌어야 된다는 거임?
매카시즘은 1950년부터 1954년까지 미국을 휩쓴 공산주의자 색출 열풍을 말합니다1. 이 시기에는 공산주의와 공산주의자를 대상으로 한 무리한 추적과 적대적 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상원 의원 조지프 매카시가 국무부의 진보적 인사들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한 발언을 통해 이 용어가 생겨났습니다2. 매카시즘은 근거 없이 주장하고 피해를 입히는 행위로, 현대에는 네카시즘이라는 신조어로도 사용됩니다3. 이러한 열풍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경력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매카시즘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스토리 연결이 뚝뚝 끊기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공허함이 내가 뚫어서 생기는 여파랑은 차원이 다르고 공간의 힘이라는게 인지 안하고 심어진 가상의 허울 공간을 세워 두고 무너지는 것 같기도 해서... 무섭네요. 그리고 나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가상의 나를 쉬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어릴 수록 관심에 목말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