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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발전소(Humanities Powe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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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vg5uy9sm9e
@user-vg5uy9sm9e 2 дня назад
한 템포 느리게 읽어 주시믄 조은글 더욱 듣기에 조을껏가타유😂❤
@user-tw2ph5rl5y
@user-tw2ph5rl5y 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Humanities55
@Humanities55 4 дня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경업-e5n
@이경업-e5n 5 дней назад
철학은'학문일 뿐이다 뛰어난 샤상가로서 밭아들여야한다
@jhk7986
@jhk7986 6 дней назад
긍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Humanities55
@Humanities55 6 дней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jacaljo4972
@jacaljo4972 7 дней назад
피터슨의 페미니즘 비판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그 밑바탕의 기독교적 꼴통 보수주의는 공감할수 없다.
@user-gt3lc1sh5m
@user-gt3lc1sh5m 7 дней назад
넌 좀 얼룩말처럼 살아라
@yongbinsong9676
@yongbinsong9676 7 дней назад
겸애나 박애는 환상 속에나 존재하는 희망사항일 뿐 사람 사는 세상은 법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어디로 튈지 어떤 일을 벌일 지 모르니 정치 사상으로 채택될리가 만무하지.
@alla-view
@alla-view 8 дней наза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당신은 쓰레기야
@yongbinsong9676
@yongbinsong9676 8 дней назад
내가 철학을 공부한 바 내린 결론은 서양에 한정할 경우 지들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을 단어들만 만들어 내고 온갖 고상한 척을 한 것 뿐이다. 그냥 개들이 짖었다고 보면 돼. 스스로 모순들이 너무 많아 세상에 저런 별종 인간도 있구나 라고 간단히 치부하면 된단 말이지. 사르트르만 해도 길거리 개도 이 정도로 섹스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운 놈이었지. 사팔뜨기라는 열등감을 섹스로 해소한 것이다.
@user-yo5dz8xt3k
@user-yo5dz8xt3k 9 дней назад
종교인과 비슷하네요 이상적인 얘기는 하는데 막상 현실은 일반인만도 못한경우도 많은게
@user-ll1mc2gg2y
@user-ll1mc2gg2y 9 дней назад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모기도 나도 모두가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생명현상에 휩싸인 악연 생명 불쌍
@user-uh3wn7oi6m
@user-uh3wn7oi6m 9 дней назад
장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umanities55
@Humanities55 9 дней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miwoomawoo6325
@miwoomawoo6325 10 дней назад
철학자와 사상가는 다르나 니체가 들어간 걸 보니 엄밀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난 조로아스터 공자 붓다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헤겔도 들어가야한다
@albertokay7387
@albertokay7387 10 дней назад
good contents
@user-sw2yl9hq3t
@user-sw2yl9hq3t 10 дней назад
자연과학도 좀 합시다. 책꽂이에 자연과학 책은 눈씻고 봐도 없어요. 인문학은 강조 안해도 여유 생기면 관심 가집니다.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11 дней назад
헐ᆢ 양아치 개차반을 미화좀 그만해라ᆢ그의 실제 삶을 알고 말하나ᆢ
@rothgo5119
@rothgo5119 12 дней назад
부인이 로스차일드 가문의 여자였던 것으로 압니다. 막스는 자기 집 하녀를 강간시켜 애 낳고 쌩깐 색휘죠. 평생 엥겔스 핏빨아 먹은 사람이고요.
@user-og7zo9js1z
@user-og7zo9js1z 12 дней назад
1818, 5,5. 시팔시팔 오오~ 자본주의를 상대할 천재의 탄생 [카를 마르크스] 세기의 철학성전 "공산당 선언" 그의 고뇌하는 삶이 그립다!
@dschai0220
@dschai0220 12 дней назад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노자는 수학자입니다.
@user-dy7me9vc9r
@user-dy7me9vc9r 12 дней назад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세월이 흘러가면> 노래ㅡ이종득
@user-kr6zy6ze1r
@user-kr6zy6ze1r 12 дней назад
이것을 사상 이라고 숭배 하는 허접한 쓰레기 들.
@user-xj8pj1kb8k
@user-xj8pj1kb8k 14 дней назад
고슴도치와 같다는말 공감 합니다
@Inceptor_key
@Inceptor_key 14 дней назад
내적 이론은 외적 관찰의 범위 안에서 있고 외적 관측은 열려있다. 고로 현실 사회에서 합리적고 이론적 사고에 기반한 실천은 온전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음으로 그냥 생각없이 짐승들 처럼 살아라? 더 낳은 사회를 위한 인간의 노력X, 열린사회 = 야생!
@jayyoo906
@jayyoo906 14 дней назад
그리스, 르네상스, 실존주의가 현대 최대의 미국문명을 이룩한다. 동양문명은 지금 중국의 분발로 다소 재기하고 있다. 비교철학을 공부해 보라.
@user-cg8pq7ml7j
@user-cg8pq7ml7j 15 дней назад
우파니샤드 베단타 샹카라 불교 등 심오한 정신세계를 가진 인도입니다 그런데 카스트제도라는 반인륜적인 전통이 있어 하층민들은 정말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 도덕이 실현되기는 쉽지 않고 어찌보면 인도의 여러 사상체계는 권력자와 부자들의 지적유희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Humanities55
@Humanities55 15 дней назад
아무리 훌륭한 사상도 어떻게 실 생활에 접목하느냐에 따라 흉기가 될 수 도 있겠지요.
@1330m
@1330m 16 дней назад
모더니티의 본체는 맑스 니체 프로이트가 아니라 요셉 스미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6 дней назад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요. 악영향 말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이 1억~2억 쯤 된다고 하지요. 그의 예측이 맞아떨어진 것은 하나도 없지요 바보라는 증거입니다. 분명한것은 죽은 칼 마르크스의 관에 대못을 박아서 아무도 열지 말게 해야 합니다. 악취가 진동하니까요!
@user-jz3sq3xj4o
@user-jz3sq3xj4o 17 дней назад
그 사상이 만들어 놓은 나라나 집단이 결극 그들의 열매이다 약이 이론이 합리적이어도 복용해서 먹고 죽으면 독약이다 맑스 의 이론으로 이룩된 1984가 실현된 중국 인권이 눈꼽만큼도없는 북 조선 그리고 쏘비에트연매믜 국가들 보면서도 그사상메 쇠뇌된 사람들 뇌가 쇠해진 사람들이라
@user-jz3sq3xj4o
@user-jz3sq3xj4o 17 дней назад
공산주의는 자기비판이 없는 증명불능의 허구일 뿐이다
@jejang4575
@jejang4575 17 дней назад
당연히 마르크스가 제일 위대하지! 그가 위대하다는 것은 "잉여"라는 기초개념을 통해 폭력혁명을 정당화 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공산주의라는 이상론을 설파 해서라기보다. 서구사를 경제적 발전단계에 대입시켜 체계화 시킨데 있다! 우리가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어 서구사를 규명하는 것도 모두 마르크스의 덕분이다.
@user-ef4on3ds6s
@user-ef4on3ds6s 17 дней назад
일출일몰
@mansoocho-xv6gc
@mansoocho-xv6gc 17 дней назад
영국에서 뽑았는데 1위가 맑스네... 왜 영국도 좌파 공산주의라고 할래? 무식한 애들이 넘 많아
@alexbayan8302
@alexbayan8302 18 дней назад
나는 플라톤을 1위로 꼽고 싶음. 개인적으로는 싫어하고 높이 평가하지도 않지만 서양인들의 사고방식을 가장 잘 대변한 인물이라고 봄.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 18 дней назад
맑스가 1위겠죠 세상을 바꾼건 분명한 팩트니까요
@user-yv9vm8pc7z
@user-yv9vm8pc7z 18 дней назад
지들이 아는 사람 뽑았네 해적 놈들
@user-hd4jp9ys6v
@user-hd4jp9ys6v 18 дней назад
맑스주의에 대해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지엽적인 문제이긴 하지만,"자본론"이 아니라,"자본"이 맞는 표현이니, "자본"으로 표현하심이 좋을 거 같고... 맑스는 정말 천재적인 사람이고,인류에 커다란 공헌을 한 사람인데, 예수와 동족이면서 예수를 몰랐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모욕하고 죽였던 것 처럼,오늘날 맑스에 빚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각종 임노동에 종사하는-이 자신들의 구세주와 같은 맑스를 욕하는, 무지하고 어이없는 현상을 종종 보지요.ㅠㅠ
@jhoony1418
@jhoony1418 18 дней назад
가장 심오한, 혹은 뛰어난 철학자가 아니라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입니다. 마르크스는 인물로서 가장 많은 학술논문의 주제가 되었고 그의 사상은 세계의 정치 지형도를 일순간에 변화 시킬 만큼 많은 행동가들을 배출했습니다. 마르크스의 해결책은 후일 문제가 드러났다 하더라도 당시 첨에한 갈등을 일으키던 전지구적 규모의 산업화로 초래된 문제에 그보다 더 심층적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책을 모색했던 철학자는 없었습니다. 또 영미의 경험론-분석철학적 전통은 대륙의 합리론이나 독일관념론을 대단찮게 생각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 시각에 동의하는 편이지만 이것은 주관적 관점의 문제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자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6 дней назад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요. 악영향 말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이 1억~2억 쯤 된다고 하지요. 그의 예측이 맞아떨어진 것은 하나도 없지요 바보라는 증거입니다. 분명한것은 죽은 칼 마르크스의 관에 대못을 박아서 아무도 열지 말게 해야 합니다. 악취가 나거던요.
@pjp3902
@pjp3902 12 дней назад
​@@user-sl8il6my9u마르크스가 살린 사람도 생각해야지요 그가 아니었으면 지금 이런 세상이 왔겠습니까? 19세기 20세기 초의 노동환경을 보세요. 어린아이들이 밤새 노동을 하고 겨우 먹고 살았어요 이 세상의 반은 마르크스가 만든 것입니다 그의 공산주의 사상이 틀렸지만 지금이 19세기, 20세기 초반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혁명을 해야지요 저는 자본주의 지지합니다 평등보다 자유를 지지하구요 그럼에도 마르크스 아니면 대부분의 민중은 개돼지처럼 살았을 겁니다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8 дней назад
철학 내용의 질적인 측면을 보면 마르크가 안좋은의미로 1등인데 내기준
@user-ik6fk3yg6l
@user-ik6fk3yg6l 18 дней назад
마르크스는 BBC뿐만 아니라 타임즈 등 서방세계의 영향력있는 매체에서 끊임없이 영향력 1위로 수없이 선정됐는데... 한국에서는 마르크스를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알 기회도 별로 없는데, 그저 귀동냥으로 얼핏 들은 정도의 지식으로 마치 마르크스를 잘 아는 양 간단하게 요리해버리는군요. 이 세상에 흠결없는 완벽한 이론은 없습니다. 자본은 무엇이고 어떻게 축적되는가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소작농과 노동자의 지분을 생각할 수밖에 없고 노동3권과 노동조합,수정자본주의 이론 등은 모두 마르크스의 분석에 기인합니다. 19세기 자유방임 경제체제에서 7~8세 어린아이에게 1달러만 주고 착취한 노동력으로 자본을 형성하던 참혹한 시절에 이걸 해결하고자 30년 동안 대영박물관도서관에 1번째로 입장하고 맨 마지막에 나가는 연구를 매일 같이 반복한 철학자를 당신 같은 사람이... 당신이 누대에 걸친 자본가가 아니라면, 당신이 알든 모르든 간에 마르크스 이론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겁니다. 전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5월 1일 메이데이를 공휴일로 지정한 이유를 머리가 있다면 생각이란 걸 좀 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8 дней назад
@@user-ik6fk3yg6l 니 나 알어?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8 дней назад
@@user-ik6fk3yg6l그럼. 내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봤다고해서 그게 내 선대한테 혜탁받은게 되냐 ? 원래 효율적인걸 찾고자하는게 사람한테 있는거지. ㅈㄴ 웃기네 ㅋ
@user-dl7fc9bu7q
@user-dl7fc9bu7q 18 дней назад
@@user-ik6fk3yg6l 흠결없는 완벽한이론이 왜없어 ㅋㅋ 수학은 그자체가 완벽한데 빠가임?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14 дней назад
맑스도 아니고 마르크는 울라리 히라리급인데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9 дней назад
칼 마르크스의 관에 못질을 해라! 아무도 열어보지 못하도록!
@chw1766
@chw1766 19 дней назад
칼 마르꼬스. 최초의 히끼꼬무리. 허접이. 루저. ㅋㅋㅋㅋㅋ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9 дней назад
공산주의 70여년의 실험끝에 완전한 실패로 끝났다. 허구의 공산주의자들은 샛빨간 거짓말쟁이다. 칼 마르크스 역시 그런 빨갱이다. 그의 삶은 바로 거짓의 삶이었다. 구차한 변명 때려 치우고 칼 마르크스의 관에 못질을 해라!
@nohkw88
@nohkw88 19 дней назад
노장사상과 비슷하군요.
@Humanities55
@Humanities55 19 дней назад
@@nohkw88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latenight5865
@latenight5865 19 дней назад
영미쪽 전통이 역시 좀 강한 것 같네요. 맑스가 의외일 수도 있지만 사실 맑스가 가장 오랫동안 산 곳이 영국이죠
@Humanities55
@Humanities55 19 дней назад
저 역시 동의합니다
@user-sg9vm5kw7z
@user-sg9vm5kw7z 19 дней назад
열린사회의 적은 트럼프, 국힘 같은 놈들이죠. 철학이 망한 이유는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기 때문이겠죠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0 дней назад
경제학자 케인즈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본론이 왜 주목을 받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자본론은 '0'이다" 점잖은 케인즈가 잘 봐 준 것이다. 바른대로 말하면 경제학 측면에서 '-100'이다. 정치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자유를 앗아간 악마였고, 사회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계층간 갈등과 투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였다. 이를테면 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만 400만개의 유골을 남겼다. 그가 아무리 영리하다 해도 멍청한 것은 변함이 없다. 교만하기 짝이 없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ggulong
@ggulong 20 дней назад
의외로 데카르트나 헤겔, 쇼펜하우어도 뽑히지않았고, 상대적으로 최근철학자들인 데리다, 라캉, 러셀등이 뽑히진 않았네요😮
@Humanities55
@Humanities55 20 дней назад
영국사람들 입장이 지나치게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러셀이 빠졌을까는 의문이 듭니다
@jejang4575
@jejang4575 17 дней назад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자연과학 처럼 실험이 아닌 논법에의한 논증 위주이기 때문에 발전이 있다기보다 뜯어보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재탕인 경우가 많고, 아니면 현실과 유리된 자기세계의 이상론에 치우쳐 말장난에 그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예로 니체의 철학 자체가 현대 철학의 한계라고 볼수 있죠.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을 하나의 언어적 유희에 불과 하다는것을 논증한 철학자이기에 10명중에 선정 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중에 토마스쿤이 안들어 간게 좀 의외라고 생각하네요. 보는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거니까...... 나같으면 아퀴나스보다 토마스 쿤을 넣었을텐데......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14 дней назад
데카르트, 헤겔, 쇼펜은...메이저는 아니지...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14 дней назад
시대별로 세기를 결정 지을 정도로 방향성을 제시한 인물들 같은데...
@user-by7dp4zg1b
@user-by7dp4zg1b 20 дней назад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Humanities55
@Humanities55 20 дней назад
네 즐거운 맘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0 дней назад
더러운 인간 마르크스! 자식들이 신발이 없어서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게 했지. 결국 자식들 중에서 4명이 영양실조로 죽게 말들었지. 마누라가 죽고싶다고 푸념을 늘어 놓도록 만들고서 되지도 않은 소설을 쓴다고 15년을 허송세월 하고 결국 마누라를 우울증으로 먼저 세상을 뜨게 만들었고. 무위도식자가 되어서 상처한 엥겔스에게 위로의 말은 하지않고 구걸의 편지를 보내서 원한을 사기도 했지. 결국, 자신도 알콜중독자. 만성우울증환자로 고생하다가 폐암으로 종쳤지. 그런 그가 아직도 지구촌에서 꿈틀거리로 있다는 사실은 인간이 얼마나 지성이 모자라는 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0 дней назад
그 악한이 사실을 집필하고자 했다면, 달필의 그가 15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불필요했을 것이다. 되지도 않은 말을 그럴듯하게 꾸미고자 하니까 그토록 오랜 세월이 필요했던 것이다. 인간들은 팩트보다 픽션을 더 좋아한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20 дней назад
칼 마르크스는 15년 동안 자본론을 쓴다고 가족들을 내팽겨 쳐놓고 허송세월 할 것이 아니라, 자본가 한테 스스로 착취를 당해서 가족을 먹여살려야 했다. 그는 노동가치설은 알지만 전혀 노동을 하지 않고 친인척의 유산으로, 친구 엥겔스의 도움으로 살아간, 말하자면 착취자에 불과했다. 인류역사상 마르크스만한 인물도 없었다. 최악의 인물 히틀러를 능가했다. 그는한반도에서 300만명의 사상자를 낸 동족상잔에도 책임이 있다. 그는 지금쯤 히틀러와 함께 열탕에서 사우나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MichaelLee-yb8we
@MichaelLee-yb8we 20 дней назад
생산과소유의 공동재산화는 원시공동사회에서 ,이미존재했던 사회형태다!. 그런 원시 공동사회가 그때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원시 부족국가가 왜 생겨 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성찰없이, 그때 산업혁명의 부산물로 최악의 자본주의 상황을 토대로 노동자계급이 자본가 계급을 타도 하는 것만이 ,공산주의를 실현 할 수 있다고 본 것은 , 인간을 이분법으로 구분하여 서로 적대시 하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인류발전고 번영에 아무 이받이 하지 못한 , 실패한 이론이다. 다만 자본론은 경제체제와 사회체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공헌을 한것은 사실이다.
@user-ig7nj1xb5r
@user-ig7nj1xb5r 24 дня назад
행동일화들을 보면 일종의 관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