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91
18 384

노래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55

[아르테미스 4화] 날 훔쳐본 죄는 목숨으로 값아라

2 часа назад

2:51

[아르테미스 3화] 내가 조금만 더 신중 했더라면..

4 часа назад

3:09

[아르테미스 2화] 달의 여신은 순결을 맹세 했다

7 часов назад

2:27

[아르테미스 1화] 달의 여신이 첫 걸음을 내 딛었다

9 часов назад

2:51

[천칭자리 마지막 화] 이제 아스트라이아는 없지만

12 часов назад

4:00

[천칭자리 5화] 여신은 마지막으로 정의를 외쳐보지만..

14 часов назад

2:22

[천칭자리 4화] 세상이 타락해 아스트라이아도 지쳐간다

16 часов назад

2:46

[천칭자리 3화] 계속되는 정의의 시험

19 часов назад

2:40

[천칭자리 2화] 정의의 수호자 아스트라이아

21 час назад

2:23

[천칭자리 1화] 천칭을 든 여신이 첫 숨을 내쉬었다

День назад

3:40

[한글날 마지막 화] 한글의 미래

День назад

5:32

[한글날 4화] 주시경 선생의 투쟁

День назад

4:02

[한글날 3화] 빛나는 한글로 꿈을 꾼다

День назад

3:35

[한글날 2화] 글을 완성했어도 반포의 길은 멀다

14 дней назад

3:14

[한글날 1화] 세종의 고뇌

14 дней назад

2:47

[개천절특집 마지막 화] 단군의 통치 막을 내리네

14 дней назад

3:03

[개천절특집 5편] 고조선의 깃발을 높이 올려라

14 дней назад

3:24

[개천절특집 4편] 천제의 손자, 인간의 아들이 태어났다

14 дней назад

3:30

[개천절특집 3화] 쑥과 마늘의 시련을 견뎌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

14 дней назад

2:40

[개천절특집 2화] 인간이 되기위해 백일을 견딘다

14 дней назад

5:21

[개천절특집 1화] 하늘의 문이열리고 환웅이 내려오네

21 день назад

2:57

[케이론] 위대한 스승 케이론의 슬픈 운명

21 день назад

3:26

[케이론] 전설의 스승 케이론

21 день назад

3:34

[케이론] 의술의 대가 케이론

21 день назад

2:42

[케이론] 그리스 신화의 핵심 케이론이여

21 день назад

3:28

[케이론] 반인만마 게이론의 숙명

21 день назад

5:32

[케이론] 두 세계를 잇는 다리 케이론

21 день назад

40:24

헤라클레스의 불가능 했던 12과업 합본!

28 дней назад

3:07

영웅의 최후 하늘로 승천하네 [Official Audio]

28 дней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조의찬 10 часов назад

쌍둥이자리도 해주세요

@조의찬 10 часов назад

이 두 커플 제일 슬프죠..ㅠㅠ

@빨간여우 11 часов назад

노래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페르세포네도 해주세요!

@yookoo951 День назад

멋진곡입니다

@현지아-o4d 4 дня назад

드디어 아르테미스 플리가 감사합니다

@cucumber_is_52 5 дней назад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조의찬 5 дней назад

12별자리 다 나왔으면 좋겠어요

@Muse217 5 дней назад

그거 생각해봤는데 헤라클레스가 저지른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올려도 되나 고민중입니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애들도 있어서요. 예를 들면 염소자리가 그래요. 여러설이 있긴하지만 ‘도망가다 염소로 변신해서 숨어야 하는데 변신 할때 발음을 잘못해 모습이 이상하게 되어버렸고 그 광경을 본 제우스가 “엌ㅋㅋ 개꿀잼이넼ㅋㅋ”하면서 별자리로 영구 박제 했다는 이야기..

@조의찬 4 дня назад

@@Muse217 아하...그렇군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