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 최정화입니다. 한국의 참모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고 세계와 한국이 문화로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Bonjour! This is Choi Jungwha from CICI, the Corea Image Communication Institute. I hope to share Korea's rich and diverse culture, so come join me and let’s communicate with culture!
I love eating "brunch" as it allows to recover from a late night, brings great social benefits, permits quality time with people, gives opportunities to indulge with popular food from all over the world nowadays (especially in major international hotels) while enjoying a relaxing yet exciting weekend.
음식과 식사 역시 문화를 형성하고 대표하는 큰 한 축이라는 점에서, 공감가는 영상이었습니다. 또한 '브런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아점'과는 쉽게 연결 지을 수 있었지만, 말씀하셨듯 단순히 식사 시간의 변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에, 정체성있는 '한식 아점'의 메뉴가 쉽게 떠오르지 않아서, 확실히 우리 식단이 많이 서구화 되었음을 실감했습니다. 한편으론 삼시 세기의 개념에서 살짝 벗어나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분식 요리'가 어쩌면 'K-스트릿 푸드'와는 다른, 'K-브런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lovely and so cute ! Serin enjoy what you like and what makes you feel great in your life, while studying hard too... I wish you the best in life and may your dreams happen and bring you great happiness and fulfillment.
what an interesting and valuable information session of AI , especially about language AI. pretty funny about the most popular "english to english interpretation" in the US! haha
많은 에너지와 고민과 노력이 한순간으로 집중되고 압축된 시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는 허상이라 반드시 현실을 그대로 투영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사람마다 가지는 꿈과 상상을 담아내는 그릇이기 때문에 때로운 현실보다 훨씬 더 현실이 되고, 그래도 사람들로 하여금 이미지를 먹고, 꿈꾸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문화의 힘은 외교의 힘이나 경제의 힘보다 훨씬 더 원초적이고 강렬한 것임을 최근의 현상들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그 앞에 서서, 불가능한 것들은 가능하게 만들어 가시는 교수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Another great event but more importantly, it was fabulous to see ,what contestants presented for the AI Korea image. Some great ideas to look into to and develop in order to drive K. Culture fur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