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당연히 있고요 그것이 바로 틈새 시장 입니다. 지역에 3톤 같은 작은 차가 많이 없다면 좋은 시도 입니다. 처음에는 일이 많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작은 차를 더 선호 하는곳이 많아지게 됩니다. 창고나 도심지에서는 오히려 작은 차가 더 많이 필요 하지만 없기 때문에 4.5톤을 쓰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때문에 먼곳에서 일부러 부를 경우 지게차 요금을 더 많이 받기도 합니다. 단점 이라면 주행속도가 느리고 부피가 크거나 긴 자재를 다룰때는 많이 위험하고 불편 합니다. 3톤 한대로 시작 하거나 더 큰차를 한대 더 해서 두대로 하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보면, 지게차 작업영상화면이 새로운 시즌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촬영장비도 교체보강되고 더욱 세련되지고 깔끔해지고 수준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특히 작업 진행 시간순서 과정별로 화면 시점 앵글이 마스트위, 버드뷰 , 운전자 시점, 좌우로 역동적으로 바뀌면서 줌인줌아웃하면서 편집하신게 아주 인상깊고 훌륭해 보이네요. 마치 제가 직접 드림지게차에 탑승해서 운전작업하고 있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