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마파크의 어트랙션 개발자와 애니메트로닉스 개발자가 꿈인 고3 학생입니다:) 유튜브 영상들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어느새 웃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테마파크에 대한 자료들이 한국에는 많이 부족해서 직접 자료들을 찾느라 힘들었는데 혀기네 카페님의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ㅎㅎ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21 TMIⅠ 공원보다 넓은 세계 01:50 TMIⅡ 2편과 3편이 알짜배기 03:54 TMIⅢ 도미니언을 예지한 파크 04:48 TMIⅣ 하필 구명정에 타는 이유 05:47 TMIⅤ 잃어버린 세트 06:29 TMIⅥ 파라사우롤로푸스, 딜로포사우루스를 이기다 07:20 TMIⅦ 패셔니스타 갈리미무스 08:06 TMIⅧ 이곳이 가장 완벽한 쥬라기 공원인 이유 09:14 TMIⅨ 싱가포르에만 있는 어트랙션 10:35 TMIⅩ 주의해야 할 시간
00:27 TMIⅠ 어트랙션을 대표하는 공룡들 01:44 TMIⅡ 그랜트가 보트를 탈 수 없었던 이유 02:36 TMIⅢ 공룡보다도 중요한 공원의 주역들 04:30 TMIⅣ 쥬라기 공원의 역사와 철학 05:41 TMIⅤ 하드로사우루스 코브의 정체 06:42 TMIⅥ 올랜도 버전과의 결정적 차이 07:47 TMIⅦ 비용을 아낀 초록색 지붕 09:13 TMIⅧ 레스토랑의 의미 10:52 TMIⅨ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의 뒷이야기 13:02 TMIⅩ 전기자동차에 숨은 비밀 14:20 TMI +α USJ 방문 전 챙겨볼 영화
00:41 TMIⅠ 마법사 세계의 금지 물품 01:16 TMIⅡ 입구에 늘어선 거석의 정체 02:33 TMIⅢ 오직 재팬에만 설치된 구역 04:56 TMIⅣ 좌우가 뒤집어진 간판의 비밀 06:11 TMIⅤ 괴물책을 파는 가게 06:58 TMIⅥ 가이드맵에도 없는 숨겨진 어트랙션 08:41 TMIⅦ 머글을 위한 금지된 여정 09:27 TMIⅧ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뷰 맛집 10:38 TMIⅨ 지금 재팬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동물들 12:07 TMIⅩ 호그스미드의 진짜 비밀 통로 12:41 TMI+αα USJ 방문 전 챙겨볼 영화 13:18 TMI+αα 오사카 vs 도쿄! 해리 포터 테마 파크의 차이점!
B&M은 타 제조사들이 신박한 모양의 롤러코스터를 개발하고 대중화 실패로 망하면 나중에 B&M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트랙을 이용해 완성도를 높여, 기존 제조사들의 코스터를 발라버리는게 얄미우면서도 또 높은 완성도로 대중화 시키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또 B&M의 트랙구성들이 점점 식상해지기도 하고..
스피닝 롤러코스터는 작은 공간에서 물리적 압박감을 선사하는데 있어서 가성비가 커서 그런건지 실내 놀이동산에 정말 많더라고요. 스파키스, 펀타임 이라는 실내 놀이동산 브랜드가 아랍 에미레이트를 중심으로 중동 국가의 대형 쇼핑몰에 엄청나게 많이 입점해있던데, 롤러코스터가 있으면 90%가 스피닝 코스러더군요.
⚠️ 영상에 누락된 내용이 있어 댓글로 보충합니다 ⚠️ 이후 플라잉 코스터를 들이고자 했던 놀이공원들은 베코마 사 대신 B&M 사를 선택했고, 베코마 사의 플라잉 더치맨의 신작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B&M 사가 의도적으로 베코마 사의 사업 아이템을 빼앗은 것은 아닙니다. B&M 사는 이미 '90년대 후반부터 플라잉 코스터라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었고, 매커니즘을 구체화하는 일에만 무려 5년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필 베코마 사가 플라잉 더치맨 모델을 선보인 직후에 B&M 사도 플라잉 코스터 모델을 공개했는데 B&M 사의 것이 여러모로 우수하다 보니 베코마 사가 사업 아이템 하나를 빼앗긴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