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플라스틱 변색은 표면이 햇빛을 받아 탈색 및 변형이 일어나는 건데 그 표면을 만져보면 가루가 묻어나는걸 경험해 봤을거임. 그 가루들은 표면에서 박리되어 떨어져 나온 플라스틱인데 그 가류가 떨어져 나온 의자의 표면은 출고 때와 비교해서 표면이 울퉁불퉁해 빛이 똑바로 반사되지 않아 반질반질하지 않고 탁해보이게 됨. 거기에 열을가해 표면을 녹이면 가루와 울퉁불퉁한 표면이 녹아 표면 장력으로 다시 평평하게 되고 녹는점에서 플라스틱이 융해되면서 공장에서 뽑았을 때와 똑같은 색감을 내게 되는거임
중고 농막을 샀는데 바닥에 3군데에 6인치블럭으로 여섯장씩 쌓은 후에 올렸어요. 파시는 사장님이 그렇게 하라고해서요. 근데 주위에서 자꾸 무너진다고 기초석으로 했어야 한다고 잠구 그러는데... 저영상을 보니 지금이라도 밑에 기초석을 가져다 그냥 끼워놓을까 싶어요. 그리고 용접으로 끼워맞추기식으로 바로 아래에 또 덧대려고 하는데 제 생각이 괜찮나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조언줄수있나요?
u 녹병 l피해증상 l 이른봄 줄기 또는 잎 뒷면에 황색의 원형 반점 l 포자는 공기 이동에 의해 쉽게 감염 l발생생태 l 4월 중순부터 발생 시작 l 이병된 잔사체에서 생존하다가 바람, 빗물, 곤충에 의해 전파 l 저온에서는 오랫동안 생존하나 고온에서는 5일내에 활력을 잃음. l방제 l 등록약제는 없으며 피해가 크지 않아 방제하지 않아도 무방 l 감염우려가 있는 경우 살균제 7일 간격 2회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