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자취방 문 닫고 가실때 울컥 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한때 지방에서 경기도로 자취한 적 있었는데 처음에 정말 무서웠거든요,,, 밍쥬님도 취업걱정, 앞으로 혼자 헤쳐나가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ㅠㅠ.. 밍쥬님 눈물 흘리셨을 때 저도 또르륵 했네요…에휴 ㅠㅠ 힘내세요! 처음에는 울컥하고 힘들고 까마득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자취방도 적응될 거고 좋은 직장에 취직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잘 봤습니다. 고생하시네요..제 블로그 한번 들어와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네이버 블로그"패션톡톡-only 패션현장 실무만-..그리고 혹시 개강하게 되시면 교수님들께 우리는 ZARA 같은 곳에서 발행한 옷을 만드는 작업지시서 가지고 수업 안하느냐고 한번 질문해 보세요.교수님 답변이 궁금하군요..4학년들이 졸업 하자마자 바로 닥칠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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