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애정이 쏟아질수록 그 기대치도 높아지나봐요.ㅜ 아이에게 쏟은 돈이 정성이 사랑으로 둔갑한거죠..쏟은것이 많다보니 기대치도 상승인 반면. 현실이 못따라 준다는 생각이드니 엄마가 그렇게도 정정긍긍하는 걸까요..ㅠ 부모님 스스로 이루지못한 꿈을 자식에게 대리만족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그러다 보니 부모 욕심에 지금 지혜씨가 스트레스가 ㅜ그리고 어릴적 상처가 깊게 자리하여 지금도 아프고 괴로운거 같아요.ㅜ 이것이 개선 되려면 부모님이 깨달아야 해요..
안녕하세요 저두 자식인 둘이예요.딸20,아들18 고2 저두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아요.하지만 딸이 좋은 조언을 하더라구요.아이들 인생에 길을 안내해줄 필요는 없지요..단지 여러 길중에 그 어떤 길을 선택해서 가더라도 응원이고 믿어주고 그 길ㅇ 험난해도.가면안된다가 아닌.그길 모험적인 것에 스스로 의 책임을 질 줄아는 사람으로 응원해줄것입니다. .요즘 작은아들이 여친을 사귀는데 저는 관심을 안가져요.단 아이가먼저 말해주면 그때 듣고 얘기합니다.무관심이 아이들을 성장하게 하는것같아요.평생 부모가 곁에 살아줄수 없습니다.아이스스로의 삶이 성장해가는 과정이될수 있도록 돕고 인생을 깨닫음이 훗날 자신을 더 강하게.만들어줍니다..캥거루족은 아닌것같아요. 지혜씨는 독립적 삶이 아닙니다.ㅜ따로 살아도 ㅠ 부모님과 분류를 하셔야해요.마음에서부터..삶은 각자인생것입니다.안보고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부모님께서 ...왜그럴까요..ㅠ부모님과 좀 떨어지는 시간을 가지세요.통화 만남을 줄이세요..한달에 세번만 통화 안부전화정도.각자삶으로 살수있도록~~분리하셔야해요. 부모님 욕심이 자식을 망칩니다. 본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잖아요..ㅜ 연봉1억 부모님도 그렇게 못벌잖아요.ㅜ 왜 사랑이란 관심과사랑이란 이름의 포장으로 자식을 가두시는지..욕심이 화를 부릅니다.자식이 어떤인생의 길을 선택하든 응원입니다.타인의 인생에 해를 끼치않는 다면 그 어떠한 선택에도 응원입니다..자식의 선택의 길은응원입니다 기를 죽이지마세요.!!!!
뭘 넘 담아두나? 가족이 왜 안 보지? 어떻튼 가족은 누구보다 걱정과 사랑 등이 있기에....... 수많은 실수와 잘못을 봐온 가족은 특히나. 하기야 쩡싸짱..... 독립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 한동안 안튼다고. 언제 틀꺼냐? 뻔히 낙락으로 가던가, 뻔히 몰락으로 가던가 하면.... 그런 길을 간다면 보고 가만히 응원만 하는 가족이 얼마나 될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지만요.
어느 분 글이 샐각나네요. 그분들 맘이 오죽할지요. 제가 대신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임채동 너의 것들 쩡싸짱에게 알려줬냐? 만날 낳을 알려 줬냐? 쩡싸짱 회장은 니 맘대로지, 피해 주는 사람이 뭔 회장? 회장은 방장 맘대로 정하는 거지. 너는 정말? 하기야 자기 맘대로니깐 뭐.
우울증 도 심하고 방송 하신 다는 분이 시청자 상대로 꼬투리도 안되는거 만들어서 인신 공격 하시고 싫컷 퍼붓고 나시면 항상 만족 하셔서 웃으시고 그렇게 푸시는거 옳은 방법 아닙니다 결혼 은 식을 올리는 게 다가 아닙니다 유지 하시 려면 정신건강 이 먼저 입니다 여러 남자 살리는 길 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