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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복원은 원형대로 복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복원된 광화문 월대는 과도하게 크게 복원 되었다는생각입니다! 지금도 관리 목적상 바닥을 특수콘크리트 구조로 복원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렇습니다! 옛날처럼 마사토나 흙으로 복원하면 관리에 많은 인력과 장비,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156년도에는 어떻게 월대를 관리했을까요? 실록이나 승정원일기 어디에도 이와 관련된 관리 조직이나 예산사용기록이 없다! 지금 복원된 것처럼 하면 관리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그 바닥을 흙이다. 생각해봐라! 지금 복원된 크기는 옛날에는 불가능한 크기이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이름 덕에 송미령 장관 올라갔습니다. 현재 나이 931027 생 노원역 .해명이 대장금 주아름 노창이 맞긴합니다. 그러기에 농협으로 올라간거니 미쓰비스 혜택아닙니다. 군인집안이라 겹치기 극혐이라서 취사병으로 취직해서 청와대 제 개인 낙하산으로 일합니다.
근데 개인적인 소견인데 왜 망한왕조인 조선왕조의 수도였던 서울(강북 사대문)을 왜 자꾸 복원하고 갈고닦는것임? 조선은 망한왕조고 현재 조선명칭 사용하는 북한은 전세계적으로 ㅄ취급받고있잖아. 거기다가 저출산 문제의 원인인 서울(수도권 인구과밀화의 원흉)을 이렇게까지 빨아주는 이유가 뭐임? 아니 지방의 문화유산이나 이렇게 복원해줘. 서울공화국 아니랄까봐(북한은 평양공화국. 한민족 종특인가봐 수도집중현상은)
그런데 니들이 거짓말을 하잖아.... "월대가 역대 조선왕들이 백성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많은 조선의 왕들이 월대에서 백성과 소통했다",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월대를 없앴다" 등 하도 많은 거짓말로 조선을 추앙하고 반일감정을 일으키니까 문제가 되는 거야... 임진왜란 때 선조가 피난을 가자 화가 난 백성들이 경복궁에 불을 질렀고, 그 후 약 300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다가 흥선대원군이 왕권 강화의 목적으로 경복궁을 재건하면서 만든 게 월대야..... 저기서 왕과 백성이 소통한 사실이 전혀 없어... 그런데 무슨 조선 왕들이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뻥치고 다니니... 쓰레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