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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자인계정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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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단오굿의 한장군놀이가 벌어지는 자인면의 계정숲을 무대로 불리는 노래로, 원래는 농사일을 비롯한 들에서 일을 할 때 부르던 소리들을 가리켰다. 현재는 지역에서 전해오는 11가지의 여러 소리를 모아서 들소리로 묶어 전승되고 있으며, 2005년 7월 28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되었다.
자인계정들소리는 농업노동요인 모찌는소리·모심는소리·논매는소리·보리타작소리·방아타령·칭칭이소리와 토건노동요인 목도소리·망깨소리·보역사소리, 축원소리인 들지신밟는소리, 그리고 나무꾼들의 신세한탄소리에 해당하는 어사잉이(어사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리의 음악적 구조는 대개 메나리토리의 선율구조를 갖는다.

Комментарии
@김정미-u2q8s
@김정미-u2q8s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연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user-bn3vk3zt4z
@user-bn3vk3zt4z Год назад
지신밟기
@박현석-p5f
@박현석-p5f Год назад
우리문화 계정들소리 11마당 옛 선조님들 농사지으면서 힘들때 불렀던소리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