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시고 3일만에 돌아가신 우리엄마 10년이 넘도록 엄마라는 단어을 입밖으로 소리 내어 부르지을 못했습니다 목이매이고 눈물부터 나오니까 중환자실에서 얼마나 아파야 죽느냐고 마지막 말이 생각납니다 보고싶고 미안하고 이제는 내가 떠날날을 기다리며 엄마곁으로 가고싶다는 마음뿐 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 꼭 만나요 ..........
한가지만 더 묻고싶다.너님께선 나훈아 음반 단 1장이라도 산적있는가? 나훈아와 너훈아(?) 목소리는 구별할줄 아는가? 어디선가 보니 너훈아(?) 노래를 나훈아라고 올려대니(게시자도 존 무식해 모르는것) 와~ 오빠! 역시 최고, 이 GR 여엄병들 떨던데 제발 정신차리고 인간답게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