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을 떠나서 매우 위험한 행사 처럼 운영하면 일본에서 했던 나이키 재팬 익스클루시브 리바이스 조던4 꼴 날까봐서....암튼 그때 상황을 요약하자면 (줄서던 상황에서 서로 먼저 왔다며 줄선 사람들끼리 서로 시비가 붙고 이날 결국 너무 위험해서 판매 중단 하고 온라인으로 응모 돌린다니까 (날짜를 바꾼다는 예기도 있었는데 기억이 오래되서 햇갈리네요.) 멀리서 왔다며 오늘 못사면 나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인다면서 직원이랑 주먹다짐 직전 까지 시비가 붙고 결국 싸움이 나서 끝내 경찰이 와서 중재 해서 정리하고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일로 아쉬움반 걱정반이 드는게 제 마음은 뭐 이렇습니다. 기습이던 아니던 선착순 이벤트는 지향하고 온라인앱 이나 이런데서 하루 정도 응모 시간 주고 그중에서 랜덤 잘 돌려서 뽑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앱에선 본인사이즈만 선택할수 있게 본인아이디로 접속하면 사이즈 선택란 나오잖아요. 그게 알고리즘 이던 아니던 시스템은 잘 기억하던데 그걸로 딱 본인 사이즈만 응모 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이렇게 힘들게 달려와서 선착순에 끊어라는 좀 너무 한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