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제맞아요 밀랍(초)계열이고 고체왁스및광택제 물왁스 써도됩니다 물왁스가너무비싸서 고체쓰는겁니다 고급고체왁스도비싸서 옛날마루왁스먹이는분들도많을거예요 금형에 모양많으면 안쓰시는게좋아요 sm닥고이형작업생각하면

구매 가능합니다. 베이직마린 고객행복센터 070-4137-9945로 전화문의 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면 생산이 빠르다고도 할 수 없지요ㅠㅠ

써 페이서는 표면 처리용이구 겔코트 두께를 올리면 꼭 필요하지 않아요. 몰드에 충격이 많을땐 단점이고 가벼은 제품 생산엔 표면이 약간 곱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frp소재가 유해하다고 하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완성된 frp는 유해물질이 용출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실험결과를 많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폐기시에 전문적인 폐기물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그럼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이유는, 유리섬유에 수지가 함침되어 경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냄새(?)는 인체 유해 무해를 떠나서 역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며, 작업하신 분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착용한 것이 더 큽니다ㅋㅋ 방진복 역시... 작업복이 더러워서 가리는 용도로 입은 것입니다ㅋㅋ 하지만, 작업과정에서 유리섬유나 수지 등이 손이나 피부를 통해 스며들어 인체 내로 들어 가는 것은 유해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했습니다. 물론, 먹거나 마시는 것도 좋지 않으니 혹시나 작업과정에 입이나 코로 튀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형님!!!

아뇨아뇨ㅎ부산시에서 성장 지원 사업으로 만들어 준거예요^^

@@user-he5ri7ol8t 오~~멋집니다

최대한 자세히 설명 드린다고 드렸는데 많이 어려우실까요ㅠ

저희가 사용해본 액체형 제품으로는 탈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고체형 제품으로 작업한 경우 탈형이 한결 쉬웠기 때문에 고체형 제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형제는 형질도 형질이지만, 제조사마다 용법과 성능이 다르기에 어떤 형질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액체형 제품으로도 탈형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사용하시던 것을 그래도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체형 이형제는 단기간 짧은시간에 작업이 용이하고 액체형은 첨 작업에 이형제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다량 생산에는 장점이 더 많습이다 . 제품이 1개일 땐 고체가 유리한 반면 다량일때는 액체 이형제가 장점이 아주 높아요 다만 사용시 이형제 시간 온도 습도에 따라 다르며 습도가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므로 드라이로 천천히 해서 표면이 약간 따듯할정도 후 10분 기다린후 다시 도포 잘 닦아내고 ... 반복 작업 3~5회. 가장 중요한건 반복 작업 시간 간격이 가장 중요 헙니다

감사합니다!^^

왁스 바른다 겔코트 바른다 굳으면 적층한다 ㅋㅋ 이거 하루면 다 배워요ㅋㅋ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꼭 해야하냐고 물으신다면 꼭은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몰드를 오래 사용하려고 한다면 가능한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폴리에스테르 선박용 수지입니다. 제트스키가 에폭시 수지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기 때문에 간단한 제품은 폴리에스테르 수지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우레탄도 가능합니다만 온도에 민감해서 상당히 가려서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우래탄몰드를 하면 수지와 우레탄은 이형제가 없습니다 ABS 또한 수지 생산에 좋은 이형제가 없어 사용이 아주 어렵습니다.

우레탄 계열의 프라서페입니다^^

일반적으로 몰드를 만들 때 뼈대를 만들어서 틀을 만들어 몰드를 만든 후, 그 몰드를 통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떤 영상을 보신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정확히 답변드리기는 어렵지만, 말씀하신 "뼈대를 만든 뒤 보트를 만드는 방법"은 위와 같이 몰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몰드를 만들어 몰드를 통해 보트를 만드는 방법은 대량 생산을 위해 하는 작업이기에 단 하나의 보트만을 만드려고 하면 원하는 모양을 뼈대로 잡은 뒤 FRP로 덮어서 만들어 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부분은 보다 상세히 설명드려야 하는 부분까지 들어 가야하기에 댓글로 설명드리기는 어렵고, 베이직마린 고객행복센터 070-4137-9945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담수와 해수에 쓰이는 FRP가 다르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다만, FRP라는 것이 그리드의 차이도 있고 수지 계열 자체가 다른 종류도 많기 때문에 보다 적합한 것으로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만, 담수와 해수 사용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은 관련 검색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일전에는 특정 구매처를 지칭해드렸는데, 해당 구매처의 업무량과 문의가 많아져 영업에 지장이 있다고 안내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기에 안내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흑색 베이스는 논왁스타입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 카멜레온 도색을 입힐 수 있습니다.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수지 함침이 용이하도록 한겹씩 발라주는 것이고, 9:16에서의 설명과 같이 에어는 3겹 한꺼번에 빼는 것입니다.

@@user-he5ri7ol8t 3장까지는 그냥 에어안빼고 적층한담에 빼준다는 말이군요?

@@turbiclub 네^^ 말씀처럼 한겹씩 에어를 빼주는 것이 기포를 빼는데는 편하지만, 그렇게 꼼꼼히 작업하다 보면 작업중에 수지가 굳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3겹을 한꺼번에 작업하는 것을 추천드렸는데 상황에 따라 1겹~3겹씩 작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user-om2rc5mq1g 좋은 조언이십니다ㅎ저희는 수지를 한번에 타서 작업하다보니 수지가 굳지 않을 것까지 감안해서 설명을 드린 것인데, 그것도 어쩌면 진짜 초보자의 롤링 실력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user-om2rc5mq1g 역시.. 전문가셨군요!!ㅎ귀찮고 힘들고 더럽고 어려워도 저희는 이게 밥줄이라 열심히 해야 하지요ㅋㅋ진공성형 설비를 들이려고 해도 보트는 크기가 크다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던데 존경스럽습니다ㅎ

촙 스트랜드 매트 = 유리섬유를 3~5cm 길이로 절단해 임의방향으로 분산한 후 올리스터 맷 파우더로 접착한 뒤 압착시켜 부직포 형태로 제조된 것. 촙 스트랜드 매트를 설명드리려고 한 것이 작업 과정중 포함된 내용이라는 오해를 만든 것 같습니다ㅠ 촙 스트랜드 매트를 만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질문 주신 부분은 모르셔도 무방합니다ㅠ 저도 사실 촙 스트랜드 매트가 그렇게 만들어 진다는 내용만 알지 촙 스트랜드 매트를 직접 만들어 본 바가 없습니다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은 공정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기쁩니다ㅎㅎ